기자별
-
고흥청소년우주센터 청소년 체험 캠프 개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우주 과학을 주제로 한 실험체험캠프가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오늘(14)부터 사흘동안 개최됩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전남동부권 청소년 33명은 오늘(14) 환영식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천체 관측, 우주인 훈련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위 구성
전남도의회 내에 여순사건특위가 구성됩니다. 전남도의회는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정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순사건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10명의 특위 위원을 선임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여순사건 지원 단독 조례 제정을 추진하면서 여순사건 특위까지 구성 함으로써 국회의 여순사건특별법 ...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전남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
전남도가 겨울철을 앞두고 가축 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본격적인 방역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2월까지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해 시군에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통제구간 31개소를 지정해 이동 통제에 들어가고 소와 염소 72만 마리에 대한 백신 ...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전남도의회, 전남-경남 해상경계 현행 유지해야
전남도의회가 전남-경남 간 해상 경계가 현행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13)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전남과 경남 간 해상경계 관련 최종 권한쟁의심판은 현행 해상경계선을 인정하는 것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현행 해상경계선을 변경할 만...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리포트]노벨평화상 도전 자체 '큰 의미'-R
◀ANC▶ 고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노벨상 수상이 아쉽게도 불발됐지만 지역에서는 그동안의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입니다. 두 간호사에 대한 내년 노벨평화상 재추천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그대...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도의회, 여순사건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남도의회의 여순사건 지원 단독 조례안이 진통 끝에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늘(13) 여순 사건 진상 규명과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지원 조례안을 여순사건 유족들의 명예 회복과 특별법 제정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전원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여순사건 지원 조...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고흥 분청박물관 오늘(13)부터 재개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에 들어갔던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늘(13)부터 재개관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8월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분청문화박물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운영 재개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조치와 함께 오늘(13)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관람은 감염병 ...
김주희 2020년 10월 13일 -
전남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
전남도가 겨울철을 앞두고 가축 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본격적인 방역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2월까지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해 시군에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통제구간 31개소를 지정해 이동 통제에 들어가고 소와 염소 72만 마리에 대한 백신 ...
김주희 2020년 10월 13일 -
전남도의회, 전남-경남 해상경계 현행 유지해야
전남도의회가 전남-경남 간 해상 경계가 현행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13)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전남과 경남 간 해상경계 관련 최종 권한쟁의심판은 현행 해상경계선을 인정하는 것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현행 해상경계선을 변경할 만...
김주희 2020년 10월 13일 -
리포트]노벨평화상 도전 자체 '큰 의미'-R
◀ANC▶고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노벨상 수상이 아쉽게도 불발됐지만지역에서는 그동안의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입니다. 두 간호사에 대한 내년 노벨평화상 재추천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그대로 간...
김주희 2020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