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 택시기사 1인당 100만원 지원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소득 감소 피해를 입은 일반택시기사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택시회사에 올 7월 1일 이전 입사해 지난 8일까지 계속 근무하고 있는 운전기사에 대해 다음 달 13일까지 1인당 100만원 씩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코로나...
김주희 2020년 10월 20일 -
전남 학교 체육시설 임대료 천차만별..개선 필요
천차만별인 전남 학교 체육시설 임대료에 대한 합리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길용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남 일선 학교들의 체육시설 사용 요금을 분석한 결과 임대 비용이 최대 10배 가량까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학교 체육 시설 임대료에 대한 합리적 부과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주희 2020년 10월 20일 -
김지사, 이낙연 대표에 지역 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만나 5가지 도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9)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함께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여·순 사건 특별법 제정 등 5건의 중점 현안과 핵심 3법 등에 대...
김주희 2020년 10월 20일 -
전남 학교 체육시설 임대료 천차만별..개선 필요
천차만별인 전남 학교 체육시설 임대료에 대한 합리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길용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남 일선 학교들의 체육시설 사용 요금을 분석한 결과 임대 비용이 최대 10배 가량까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학교 체육 시설 임대료에 대한 합리적 부과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주희 2020년 10월 19일 -
전남도, 요양시설 400곳 코로나 전수조사
전남도가 관내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부산 모 요양병원에서 대규모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지역의 요양시설에서도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 위험이 높아지자 도내 요양병원 90곳과 요양원 308곳 종사자 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긴급 코로나19 전수 조사에 나섭니다...
김주희 2020년 10월 19일 -
전남도, 요양시설 400곳 코로나 전수조사
전남도가 관내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부산 모 요양병원에서 대규모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지역의 요양시설에서도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 위험이 높아지자 도내 요양병원 90곳과 요양원 308곳 종사자 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긴급 코로나19 전수 조사에 나섭니다...
김주희 2020년 10월 18일 -
리포트]청소년우주센터, 지역과 상생의 가치 실현-R
◀ANC▶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청소년우주센터가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실험 체험 캠프 등 사회 공헌을 통한 지역과 교류의 폭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고흥군 동일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지역의 학생들이 3...
김주희 2020년 10월 16일 -
신민호의원, 강정희 의원 도정질문 나서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은 일관된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해 5급 상당의 전문관 제도가 필요하고, 인구 대비 복지 수요가 전국 최고 수준인 점을 고려해 사회복지직 공무원 인력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도의회 순천의 신민호 의원이 오늘 도정 질문에서 경남도의 서부본부 확대 개편 사례를 들며 전남도...
김주희 2020년 10월 16일 -
고흥 독도와 울릉도 독도의 연계성 고증
고흥군이 고흥인의 울릉도 독도 개척 역사에 대한 고증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호남대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의뢰해 고흥 독도와 울릉도 독도의 연계성 조사와 함께 역사 문헌, 지역 주민들과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고흥인의 울릉도 독도 개척 역사에 대한 고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대 산학협력단은 지금까지...
김주희 2020년 10월 16일 -
김영록,"현시점 행정통합 논의 부적절" 공식화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7기에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논의되는데 대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공식화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5) 도의회 본회의 도정 질의 자리에서 이민준 도의원의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대한 질문에 통합 논의가 민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고 시·도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김주희 2020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