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군, 예산 1조원 달성 국고사업 발굴 전력
고흥군이 오는 2022년 예산 1조원 시대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경제 신성장 동력이 될 국고 건의 사업의 발굴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2022년 국고 건의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열고 스마트 혁신밸리 주민참여형 온실조성과 나로 우주과학관 고도화 사업 등 모두 145건 사업에 사업비 2조 9천 790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김주희 2021년 02월 08일 -
고흥군, 예산 1조원 달성 국고사업 발굴 전력
고흥군이 오는 2022년 예산 1조원 시대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경제 신성장 동력이 될 국고 건의 사업의 발굴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2022년 국고 건의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열고 스마트 혁신밸리 주민참여형 온실조성과 나로 우주과학관 고도화 사업 등 모두 145건 사업에 사업비 2조 9천 790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김주희 2021년 02월 07일 -
리포트]비행시험장 반대 여론..해법은?
◀ANC▶고흥만 간척지 내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직 지역에서는 사업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판부가 최근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의 변론 재개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또 한차례 법리 공방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
김주희 2021년 02월 05일 -
법원, 국가종합비행시험장 변론 재개 수용
부산고법이 득량만권 시민사회가 요구한 국가종합비행시험장 변론 재개 신청을 수용했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고흥 국가종합비행시험장 취소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이 아직 법리적 다툼 여지가 있다며 제기한 변론 재개 신청을 수용해 내일(5)로 예정된 항소심 선고를 취소하고 다음 달 19일 추가 변론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김주희 2021년 02월 05일 -
법원, 국가종합비행시험장 변론 재개 수용
부산고법이 득량만권 시민사회가 요구한 국가종합비행시험장 변론 재개 신청을 수용했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고흥 국가종합비행시험장 취소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이 아직 법리적 다툼 여지가 있다며 제기한 변론 재개 신청을 수용해 내일(5)로 예정된 항소심 선고를 취소하고 다음 달 19일 추가 변론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김주희 2021년 02월 04일 -
여객선 운임 등 도서지역에 154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섬 지역 주민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 고흥 등 도내 7개 시.군 122개 섬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객과 차량 운임 137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생활 연료, 식료품 등 육지보다 비싼 생활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해상물류 운송비 17억 원도 함께 지원합...
김주희 2021년 02월 04일 -
고흥군의회, 재난지원금 지원위한 임시회 개최
고흥군의회가 오늘(3)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오늘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원 조례안과 함께 추경예산안을 상정해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 본회의 의결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늘 의결된 ...
김주희 2021년 02월 04일 -
여객선 운임 등 도서지역에 154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섬 지역 주민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 고흥 등 도내 7개 시.군 122개 섬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객과 차량 운임 137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생활 연료, 식료품 등 육지보다 비싼 생활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해상물류 운송비 17억 원도 함께 지원합...
김주희 2021년 02월 03일 -
고흥군의회, 재난지원금 지원위한 임시회 개최
고흥군의회가 오늘(3)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오늘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원 조례안과 함께 추경예산안을 상정해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 본회의 의결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늘 의결된 ...
김주희 2021년 02월 03일 -
리포트]고흥-제주 간 카페리 항로 포기?
◀ANC▶ 지난해 항로를 열었던 고흥 녹동항과 제주 성산포항 간 카페리호가 석달만에 발을 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등에 따른 경영난이 구실이었는데요, 최근 포항에서 울릉도간 카페리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석연찮은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
김주희 2021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