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군, 동강 다목적체육관 건립
고흥 동강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동강면 유둔리 복합문화센터 일원에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850여 ㎡ 규모의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동강 다목적 체육관이 건립되면 그 동안 생활 체육 시설 ...
김주희 2021년 02월 22일 -
MB 국정원, 박병종 전 고흥군수 사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사찰한 호남지역 광역·기초 단체장 가운데 박병종 고흥군수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8일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사찰 문건을 공개하고 야권 성향의 지자체장 가운데 호남의 자치단체장 5명이 사찰을 받았으며 전남에서는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포함됐...
김주희 2021년 02월 22일 -
민주당, 고흥2선거구 박선준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4·7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22) 예비 후보자 공천 심사 결과 고흥2선거구 도의원 선거 공천 후보자로 박선준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순천1선거구 도의원 보궐 선거 공천 후보자는 후보 간 진정서 접수와 고소·고발로 심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해 심사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2021년 02월 22일 -
리포트]누리호, 엔진 연소시험 '박차'
◀ANC▶ 오는 10월이면 사상 최초로 우리기술로 개발된 우주 발사체가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려집니다. 현재 엔진 연소시험이 한창인데요, 누리호가 발사될 제 2발사대등 우주센터 2단계 개발 사업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김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고흥군 봉래면 나로...
김주희 2021년 02월 19일 -
리포트]누리호, 엔진 연소시험 '박차'
◀ANC▶ 오는 10월이면 사상 최초로 우리기술로 개발된 우주 발사체가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려집니다. 현재 엔진 연소시험이 한창인데요,누리호가 발사될 제 2발사대등 우주센터 2단계 개발 사업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김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VCR▶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
김주희 2021년 02월 18일 -
고흥 석류 국내 유통 확대위한 활로 마련
고흥 지역의 대표 특산품 가운데 하나인 석류의 국내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활로가 마련됐습니다. 고흥군과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오늘 주식회사 미트뱅크와 납품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까지 13억원 상당의 고흥 석류 식품원료 80톤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주식회사 미트뱅크는 국내 대형 할인점에 44개 매장...
김주희 2021년 02월 18일 -
고흥 석류 국내 유통 확대위한 활로 마련
고흥 지역의 대표 특산품 가운데 하나인 석류의 국내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활로가 마련됐습니다. 고흥군과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오늘 주식회사 미트뱅크와 납품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까지 13억원 상당의 고흥 석류 식품원료 80톤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주식회사 미트뱅크는 국내 대형 할인점에 44개 매장...
김주희 2021년 02월 17일 -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오늘부터 재개관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늘(16)부터 재개관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분청문화박물관이 코로나19에 따른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 됨에 따라 오늘(16)부터 재개관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분청박물관이 국공립시설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희 2021년 02월 17일 -
'폐기물?'vs'순환 토사?'...성토재 적절성 논란
◀ANC▶ 지역의 한 농업법인의 유리온실 바닥에 건설 폐기물 성분이 사용됐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환경 오염 논란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성분이 부적격 하다면서 세 차례나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는데요, 법인 측은 폐기물을 처리한 '성토 자재'라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
김주희 2021년 02월 17일 -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오늘부터 재개관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늘(16)부터 재개관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분청문화박물관이 코로나19에 따른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 됨에 따라 오늘(16)부터 재개관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분청박물관이 국공립시설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희 2021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