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양시, 100원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광양시가 100원 택시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광양시는 100원 택시 이용자들의 편의 개선과 보조금에 대한 투명한 집행을 위해 전용 카드와 정산 시스템을 다음 달 1일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100원 택시는 사업자가 매월 쿠폰을 모아 보조금을 청구하는 등 불편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관련해...
김주희 2021년 05월 24일 -
광양제철소, 연속주조설비 고장 예지 시스템 구축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인공지능을 적용해 연속 주조 설비의 고장 예지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선강설비부에서 AI기술을 활용해 연속 주조 설비의 고장을 최대 72시간 전에 예지하고, 설비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사전에 위험 발견과 조치가 가능하도록 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에 적용...
김주희 2021년 05월 24일 -
광양시 시장 3주째 병가..시정 공백 우려
광양시 정현복 시장이 병가를 내고 3주 째 자리를 비우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정 시장이 업무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이후 3주 째 병가를 내 김경호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는 정확한 병명 조차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 시장의 병가가 예상보...
김주희 2021년 05월 24일 -
광양 도시개발 속도 조절 '필요'
◀ANC▶광양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30만 자족도시 건설 비전을 토대로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사업 규모가현재의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사업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
김주희 2021년 05월 21일 -
광양제철소, 철강 제품 누적 출하 2억톤 달성
광양제철소가 철강 제품 초도 출하 34년 만에 누적 출하량 2억톤을 달성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기 종합 준공을 마친 1987년 5월, 초도 출하를 시작으로 34년 만에 철강제품 2억t 누적 출하를 달성했으며 이를 길이로 환산하면 1800여 만㎞로 지구 442바퀴를 감을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
김주희 2021년 05월 21일 -
광양 민가에 지리산 반달가슴곰 계속 출몰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반달가슴곰이 광양에 계속 출몰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RN-68 개체가 지난 7일 광양시 진상면 구황마을에서 처음 출몰한 이후 어제(19)까지 진상면 신황마을, 다압면 금천리, 옥룡면 사찰, 백운산 한재 인근 데크길에서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연구원은 반달...
김주희 2021년 05월 21일 -
두꺼비 생태 보전 대책 확대 '시급'
◀ANC▶ 광양의 기후변화생물 지표종인 두꺼비 서식지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생태 보전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꺼비의 산란지와 서식지를 연결하는 생태 터널 등 보호 시설이 일부 조성됐지만 해마다 로드킬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진상면의 한 저수지입니...
김주희 2021년 05월 21일 -
광양 민가에 지리산 반달가슴곰 계속 출몰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반달가슴곰이 광양에 계속 출몰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RN-68 개체가 지난 7일 광양시 진상면 구황마을에서 처음 출몰한 이후 어제(19)까지 진상면 신황마을, 다압면 금천리, 옥룡면 사찰, 백운산 한재 인근 데크길에서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연구원은 반달...
김주희 2021년 05월 20일 -
광양제철소, 철강 제품 누적 출하 2억톤 달성
광양제철소가 철강 제품 초도 출하 34년 만에 누적 출하량 2억톤을 달성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기 종합 준공을 마친 1987년 5월, 초도 출하를 시작으로 34년 만에 철강제품 2억t 누적 출하를 달성했으며 이를 길이로 환산하면 1800여 만㎞로 지구 442바퀴를 감을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
김주희 2021년 05월 20일 -
두꺼비 생태 보전 대책 확대 '시급'
◀ANC▶광양의 기후변화생물 지표종인 두꺼비 서식지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생태 보전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두꺼비의 산란지와 서식지를 연결하는 생태 터널 등 보호 시설이 일부 조성됐지만해마다 로드킬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광양시 진상면의 한 저수지입니다 ...
김주희 2021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