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여수 박람회장에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추진
◀ANC▶ 여수시가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의 유치에 나섰습니다. 여수시의회 차원에서도 박람회장 내 관련 부지 구입 예산 확보까지 약속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양한 국내 해양 수산 문화의 전시와 교육 기능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전남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
김주희 2022년 09월 21일 -
전국 생활개선 한마음대회 여수서 개최
농촌여성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9회 전국 생활개선 한마음대회가 오늘(21)부터 이틀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농촌 탄소 중립을 주제로 생활개선회의 화합과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 홍보를 위한 학술세미나, 전시회 등이 마련됩니다. 행사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
유민호 2022년 09월 21일 -
5살 아이 아파트 옥상 펜스 오르다 추락 (R)
◀ANC▶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단지 옥상에서 5살 남자아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옥상엔 펜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비교적 아이가 딛고 오르기 쉬운 가로형 펜스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단지. 어제(19) 낮 12시 20분쯤 23층 높이의 이 아파트 옥상에...
강서영 2022년 09월 20일 -
5살 아이 아파트 옥상 펜스 오르다 추락 (R)
◀ANC▶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단지 옥상에서 5살 남자아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옥상엔 펜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비교적 아이가 딛고 오르기 쉬운 가로형 펜스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단지. 어제(19) 낮 12시 20분쯤 23층 높이의 이 아파트 옥상에...
강서영 2022년 09월 20일 -
아파트 옥상 펜스, 아이가 직접 오르다..추락해 사망 (R)
◀ANC▶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단지 옥상에서 5살 남자아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옥상엔 펜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비교적 아이가 딛고 오르기 쉬운 가로형 펜스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단지. 어제(19) 낮 12시 20분쯤 23층 높이의 이 아파트 옥상에...
강서영 2022년 09월 20일 -
전남 12개 군, 4대 시중은행 점포 없어...전국 최다
4대 시중은행 점포가 없는 지자체가 전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 점포가 한 곳도 없는 지자체는 47곳이었으며, 이 가운데 전남지역 지자체는 고흥과 곡성, 구례 등 12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송 의원은 고령화가 심한 농...
문형철 2022년 09월 20일 -
국립대 수시 경쟁률 하락..순천대 4.6:1. 전남대 3.18:1
전남동부지역 국립대학이 최근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대학교는 수시모집 접수 결과 1471명 정원에 6768명이 지원해하면서 지난해 4.85대 1보다 소폭 낮아진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도 이번 수시모...
강서영 2022년 09월 19일 -
여수)경찰서 주차장에서 성범죄 피의자 놓쳐...치안 구멍
◀ANC▶ 어젯밤, 전남 여수에서 경찰에 붙잡힌 성범죄 피의자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도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수갑까지 풀린 상태로 도주했는데요. 지난번 화살 총 사건에 이어 경찰의 안일한 근무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VCR▶ 인적이 드문 밤, 젊은 남성이 쏜살같이...
김단비 2022년 09월 15일 -
여수)경찰서 주차장에서 성범죄 피의자 놓쳐...치안 구멍
◀ANC▶ 어젯밤, 전남 여수에서 경찰에 붙잡힌 성범죄 피의자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도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수갑까지 풀린 상태로 도주했는데요. 지난번 화살 총 사건에 이어 경찰의 안일한 근무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VCR▶ 인적이 드문 밤, 젊은 남성이 쏜살같이...
김단비 2022년 09월 15일 -
(R) 항소심도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 인정
◀ANC▶ 전두환이 회고록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는 책임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인정됐습니다. 재판부는 특히 시위대의 장갑차에 치여 군인이 숨졌다는 전두환의 주장을 허위라고 못 박았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전두환 회고록은 출간되자마자 비난을 받았습니다. '5.18은 ...
우종훈 2022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