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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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고흥에 목포까지...제주항로 경쟁가열(R)
◀ANC▶ 여수에 이어 최근 고흥 녹동항에서도 제주행 신규 항로가 취항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 2만 7천톤 급 초대형 카페리가 목포, 제주 항로에 등장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축구장 보다 길고 7층 높이인 카페리가 항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차량 478대,승객 천...
박영훈 2020년 09월 21일 -
'지역민 염원' 고흥-완도간 도로 연결되나(R)
◀ANC▶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교량은 섬 주민들의 삶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완도와 고흥 사이를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로 계획안에 반영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지난 69년 완공된 구 완도교를 시작으로 육지와 연...
김진선 2020년 09월 18일 -
[ 헤드라인 뉴스 ]
1. 축사 분뇨등 대량의 오염물질을 인위적으로 바다로 흘려 보내는 현장이 적발됐습니다. 폐수 정화장치는 허울뿐인 무용지물 이었습니다. ◀SYN▶ "외지인하고 결탁한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 2. 여수시가 대형 마트측의 의견만을 듣고 휴일을 변경했다가 곤욕을 치렀습니...
박광수 2020년 09월 17일 -
'지역민 염원' 고흥-완도간 도로 연결되나(R)
◀ANC▶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교량은 섬 주민들의 삶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완도와 고흥 사이를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로 계획안에 반영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지난 69년 완공된 구 완도교를 시작으로 육지와 연...
김진선 2020년 09월 17일 -
고흥-완도, 고흥-장흥 도로 연결 사업 반영
고흥과 완도를 잇는 연도교 사업과 고흥-장흥간 교량 연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고흥-완도 노선은 거금도-금당도-평일도를 교량 6개로 잇는 42.4킬로미터 구간으로 뱃길이나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현재보다 시간과 거리가 크게 단축됩니다. 고흥 도덕과 장흥 안양 간 교량은 14킬로미터로 심의 등을 통과...
박영훈 2020년 09월 16일 -
고흥-완도, 고흥-장흥 도로 연결 사업 반영
고흥과 완도를 잇는 연도교 사업과 고흥-장흥간 교량 연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고흥-완도 노선은 거금도-금당도-평일도를 교량 6개로 잇는 42.4킬로미터 구간으로 뱃길이나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현재보다 시간과 거리가 크게 단축됩니다. 고흥 도덕과 장흥 안양 간 교량은 14킬로미터로 심의 등을 통과...
박영훈 2020년 09월 15일 -
내년 어촌뉴딜사업, 전남 15개 시·군 신청
정부의 내년 어촌뉴딜300 공모에서 여수와 신안, 완도, 해남 등 전남의 15개 시·군이 72곳에 대한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1월까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연말 60곳 안팎을 내년 사업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올해까지 63곳이 어촌뉴딜 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6천 72억 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9월 14일 -
내년 어촌뉴딜사업, 전남 15개 시·군 신청
정부의 내년 어촌뉴딜300 공모에서 여수와 신안, 완도, 해남 등 전남의 15개 시·군이 72곳에 대한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1월까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연말 60곳 안팎을 내년 사업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올해까지 63곳이 어촌뉴딜 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6천 72억 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9월 13일 -
"이번 명절만은 고향 오지 마세요"(R)
◀ANC▶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 친지를 만나는 설레임에 앞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당부가 벌써부터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정정애/완도군 "추석에 못 와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라. 코로나 간 뒤로 몸 건...
김진선 2020년 09월 09일 -
"이번 명절만은 고향 오지 마세요"(R)
◀ANC▶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 친지를 만나는 설레임에 앞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당부가 벌써부터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정정애/완도군 "추석에 못 와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라. 코로나 간 뒤로 몸 건...
김진선 2020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