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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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고흥 간 국도 승격 올 상반기 결정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의 국도 승격 여부가 올 상반기 안에 결정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지방도 830호선 완도~고흥 간 구간의 국도 승격을 통한 도로 개설을 위해 기재부와 타당성을 협의 중이며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의 반영 여부도 올 상반기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방도 830호...
김주희 2021년 04월 12일 -
2023년 제62회 전남체전, 완도군에서 개최
2023년 제62회 전남체전이 완도군에서 개최됩니다. 전남체육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전남체육대회 개최지로 완도군을 최종 확정했으며, 2023년 4월 중 나흘간 종목별 경기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2023년 전남체전 유치전에는 장성, 완도, 구례군이 경쟁했습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4월 02일 -
2023년 제62회 전남체전, 완도군에서 개최
2023년 제62회 전남체전이 완도군에서 개최됩니다. 전남체육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전남체육대회 개최지로 완도군을 최종 확정했으며, 2023년 4월 중 나흘간 종목별 경기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2023년 전남체전 유치전에는 장성, 완도, 구례군이 경쟁했습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4월 01일 -
투데이]국내 첫 해양치유센터 완도에 들어선다(R)
◀ANC▶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가 완도에 들어섭니다. 바닷물과 해조류 등을 활용한 치유 시설을 갖추고, 만성질환 치료와 정서적 치유에 나설 예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VCR▶ 더 잘게 부술 수 없을 만큼 고운 모래. 파도 소리는 번잡한 일상을 치유합니다. 억만금으로도 만들어낼 수 없는 천혜 해양 ...
양현승 2021년 04월 01일 -
"피로야 가라", 해양치유 시대 '성큼'(R)
◀ANC▶ 바다의 품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바다가 내뿜는 맑은 공기와 풍광까지 자원이 되는 것으로 전남 완도에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섭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VCR▶ 더 잘게 부술 수 없을 만큼 고운 모래. 파도 소리는 번잡한 일상을 치유합니다. 억만금으로...
양현승 2021년 03월 31일 -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 유치 공동 건의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남도와 서남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나섰습니다. 전남도와 목포, 완도, 진도, 신안군은 공동으로 '한국 섬 진흥원 목포시 설립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 등은 "전남 서남해안은 우리나라 섬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에...
박민주 2021년 03월 29일 -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 유치 공동 건의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남도와 서남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나섰습니다. 전남도와 목포, 완도, 진도, 신안군은 공동으로 '한국 섬 진흥원 목포시 설립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 등은 "전남 서남해안은 우리나라 섬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에...
박민주 2021년 03월 28일 -
서부어류양식수협 '시끌'..비료 상표권 소송(R)
◀ANC▶ 지역 양식 어민들이 모여 설립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이 죽은 고기를 이용해 만든 비료 브랜드를 두고 요즘 시끄럽습니다. '고유 상표를 수협에 뺏겼다'는 업체와 '위탁 운영인 만큼 실제로는 수협 소유'라는 수협 측이 맞서면서 소송전으로 까지 확대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와 ...
김진선 2021년 03월 16일 -
서부어류양식수협 '시끌'..비료 상표권 소송(R)
◀ANC▶ 지역 양식 어민들이 모여 설립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이 죽은 고기를 이용해 만든 비료 브랜드를 두고 요즘 시끄럽습니다. '고유 상표를 수협에 뺏겼다'는 업체와 '위탁 운영인 만큼 실제로는 수협 소유'라는 수협 측이 맞서면서 소송전으로 까지 확대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와 ...
김진선 2021년 03월 15일 -
"노동 사각지대" 도서지역 경찰관 휴게시간 논란(R)
◀ANC▶ 섬마을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대부분은 3일을 주기로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늘 출동대기 상태여야 하는 업무 특성상 휴게시간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30여년 간 경찰관으로 근무중인 이현우 경위. 섬마을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2월, 휴...
여수MBC 2021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