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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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종합경기장 'F1경주장'-R
◀ANC▶ 영암 F1경주장이 다양한 모터스포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국내 최고 시설의 경기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록 F1한국대회 개최는 이년째 물거품됐지만 모터스포츠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날렵하게 생긴 스포츠카들이 굉음을 내며 쏜살같이 내...
문연철 2015년 02월 21일 -
타이틀+헤드라인
96돌 3.1절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학생들은 일제 강점기 애국 선열들의 3.1 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의 만행을 보여주는 농민군의 유골을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문화재 지정은 ...
보도팀 2015년 03월 01일 -
[통합]도내 거주 외국인 수, 매년 6% 증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거주 외국인은 지난 2012년 3만 9천여 명에서 해마다 6%, 2천여 명씩 증가해 지난해에는 4만 3천 8백 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5천 2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가 4천 9백여 명, 목포 3천 9백여 명, 순천 ...
문형철 2015년 03월 02일 -
통합]달라진 영산호하굿둑(R)
◀ANC▶ 영산호 하굿둑 구조개선 공사 이후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홍수량 처리 능력이 크게 높아졌고 주민들에게도 한층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밤에 조명을 킨 영산호하구둣 배수갑문이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파노라마 전망대도 울긋불긋 단장하고 영...
보도팀 2015년 03월 09일 -
이동신문고, 생계형 민원해결 확대-R
◀ANC▶ 국민권익위원회가 현장에서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생계형 민원의 실질적인 해결을 확대하는 쪽으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를 찾은 권익위 이동신문고가 첫날 강진에서 마당을 폈습니다. 강진뿐 아니라 영암 장흥과 완도에서도...
최우식 2015년 03월 21일 -
[통합]꽃도 보고 스피드도 즐기고-R
◀ANC▶ 3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꽃을 찾아 나섰습니다. 영암 F1 경주장서는 슈퍼바이크 대회가 열려 스피드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휴일 표정을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백운산 자락을 따라 마치 눈이 내린듯 백매화가 가득 피었습니다. 따스한 봄볕속에 익어가...
신광하 2015년 03월 29일 -
왕인문화축제 개막-R
◀ANC▶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벚꽃 속에 화려한 마당을 펼쳤습니다. 가까운 목재문화체험관에서는 4회 한옥건축박람회도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축제는 왕인박사를 기리는 제례로 시작했습니다. 축제마당에서는 다가오는 모내기 때 부르는 민속놀이를 재현하고 가훈써주기 ...
보도팀 2015년 04월 09일 -
통합]태양광발전--수익사업 효자(R)
◀ANC▶ 태양과 바람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공기관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농어촌 공사는 남는 땅에 이런 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올리면서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삼호읍 간척지 6만 7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유휴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
보도팀 2015년 04월 13일 -
어울리는 법을 배우다-R
◀ANC▶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하는 축제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대한민국 어울림 축전'에 권남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돌리는 아이들. 휠체어에 탄 학생도 이에 질세라 부지런히 손을 움직입니다. 장애학생 2명과 비장애학생 2명이 짝을 이뤄 전기를 만들면...
권남기 2015년 04월 18일 -
통합]승합차 전도...2명 사상
오늘(9) 새벽 4시 30분쯤 순천시 별량면 덕정리 영암순천간 고속도로에서 61살 홍 모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지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뒤에 타고 있던 52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있던 또 다른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졸음운전 여부...
보도팀 2015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