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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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무시하지 말라", 존재감 부각-R
◀ANC▶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작심한 듯 불쾌감을 쏟아냈습니다. 사업 점검보다 전남도의회의 존재감 부각에 애쓰며, 전라남도와의 관계 재정립에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10대 전남도의회의 첫번째 도정질문을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 50" ◀VCR▶ 취임 백일 기자회견에서 ...
최우식 2014년 10월 15일 -
목포) 남도음식의 향연-R
◀ANC▶ 맛 기행의 대표지역인 전남도내 시군 대표 종가집 음식과 전통음식이 한 자리에서 평가를 받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대인의 미각을 바로잡고 농촌마을의 본래 음식을 도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린다는 뜻을 살린 행사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산중마을에 남도 음식의 대가들...
최진수 2014년 11월 01일 -
(투데이)F1경주장, 모터스포츠의 메카-R
◀ANC▶ 현재 F1대회는 중단된 상태지만 영암 F1 경주장이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차들이 굉음을 뿜어내며 질주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폭풍레이스가 펼쳐집니다. 400m 직선 코스에서 ...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투데이)예산조정소위, 이정현 제외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을 심의·조정하는 국회 예산조정 소위원회 -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이정현 의원은 "당에서 강원권에 배려했다"며, "내년에는 호남에 대한 배려가 있을 것이고, 호남 예산은 계속 챙겨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장흥·영암·강진의 새정...
권남기 2014년 11월 17일 -
농협 합병 더딘 걸음-R
◀ANC▶ 정부가 농어촌 읍면 회원농협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지만 조합과 조합장 선거에 뜻을 둔 조합원들의 이해가 엇갈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 하의농협과 장산농협이 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설립위원들이 임원 선거에 나섰습니다. 현 장산농협 조합장 ...
최우식 2014년 12월 03일 -
슈퍼바이크의 무한질주-R(8일/투데이)
◀ANC▶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의 메카인 영암 F1경주장에서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인 슈퍼 바이크대회가 열렸습니다. 오토바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 굉음과 열기에 동장군의 기세도 꺾였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귀를 찢는 듯한 굉음과 함께 세계적으로 내노라하는 명품 오토바이들...
문연철 2014년 12월 08일 -
모터스포츠 종합경기장 'F1경주장'-R
◀ANC▶ 영암 F1경주장이 다양한 모터스포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국내 최고 시설의 경기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록 F1한국대회 개최는 이년째 물거품됐지만 모터스포츠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날렵하게 생긴 스포츠카들이 굉음을 내며 쏜살같이 내...
문연철 2015년 02월 21일 -
타이틀+헤드라인
96돌 3.1절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학생들은 일제 강점기 애국 선열들의 3.1 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의 만행을 보여주는 농민군의 유골을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문화재 지정은 ...
보도팀 2015년 03월 01일 -
[통합]도내 거주 외국인 수, 매년 6% 증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거주 외국인은 지난 2012년 3만 9천여 명에서 해마다 6%, 2천여 명씩 증가해 지난해에는 4만 3천 8백 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5천 2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가 4천 9백여 명, 목포 3천 9백여 명, 순천 ...
문형철 2015년 03월 02일 -
통합]달라진 영산호하굿둑(R)
◀ANC▶ 영산호 하굿둑 구조개선 공사 이후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홍수량 처리 능력이 크게 높아졌고 주민들에게도 한층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밤에 조명을 킨 영산호하구둣 배수갑문이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파노라마 전망대도 울긋불긋 단장하고 영...
보도팀 2015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