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합니다.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는
내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 순천방면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소방서,
고속도로 순찰대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훈련이 실시되는 2시간 동안
순천방면 훈련구간의 차량 출입이 전면통제돼
진입차량은 대체도로로 우회 통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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