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후보가
호남형 메가시티를 구축해
4차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예비경선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추미애 후보는
광주와 나주, 목포 일대와
여수와 순천, 광양 일대를 잇는
호남형 메가시티를 구축해
인공지능과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 자동차와 우주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완수하고,
헌법재판소를 광주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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