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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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낚싯배" 밀입국 의심 중국인 3명 검거(R)
◀ANC▶ 중국에서 밀입국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이 타고있던 선박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 챈 어민들의 신고로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경고속정이 소형 모터 보트을 향해 빠르게 접근합니다. ◀SYN▶ 해양경찰대원 미확인 선...
여수MBC 2020년 12월 06일 -
확진자,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 응시
한편, 수능 당일인 오늘 전남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 2명은 순천과 강진의료원에 마련된 병상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합니다. 또, 자가격리자로 분류된 수험생들은 여수와 순천, 목포 등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장 7곳에서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조희원 2020년 12월 03일 -
"배 타고 육지로",섬마을 학생들의 수능
◀ANC▶ 2021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 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학생들은 육지로 미리 나와 시험을 치르는데요. 김안수 기자가 수험생들과 동행했습니다. ◀END▶ 서둘러 학교 기숙사를 나온 고민영 학생은 여객선이 도착하기 한시간 전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수시 전형에 응시한 ...
여수MBC 2020년 12월 03일 -
수능 시험장 방역 상황 점검
2021학년도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청이 시험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늘(2) 순천과 강진, 목포의료원을 찾아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병상 현황을 점검하고, 여수와 순천, 목포 등에 마련된 자가격리자 대상 시험장 7곳의 방역 상황도 점검합니다.(점검했습니다.) 한편, 오전 10시 기준 병원...
조희원 2020년 12월 02일 -
작은 학교 살리기*학생 편의에 방점
◀ANC▶ 코로나 시대에 작은 학교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작은 학교의 강점을 활용해 학구 조정을 시도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급수가 9개에 불과한 목포시내 원도심 초등학교와 (화면분할) 학급수가 58개에 이르는 신도심 초등학교의 등교모습입니다. 코로나가 일상...
김윤 2020년 12월 02일 -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3명 격리병상에서 응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수험생 3명이 수능시험 거점병원인 목포시의료원 격리병상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1) 목포시의료원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수험생이 확진됐을 경우를 대비해...
김진선 2020년 12월 02일 -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3명 격리병상에서 응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수험생 3명이 수능시험 거점병원인 목포시의료원 격리병상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1) 목포시의료원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수험생이 확진됐을 경우를 대비해...
김진선 2020년 12월 01일 -
'폐그물 등 수백톤 방치'..풍어가에 항구는 몸살(R)
◀ANC▶ 최근 서남해안에 조기가 대풍어를 이루면서 난데없는 골칫거리가 생겼습니다. 항구에 어선들이 폐그물을 몰래 버리고 출항을 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폐기물 수백톤이 쌓여버린 겁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매일 어선 백여척이 오가는 목포항. 가는 곳마다 버려진 쓰레기와 항구 폐기물들이 ...
여수MBC 2020년 11월 30일 -
"승객이 없어요"..일부 버스 노선 중단 위기(R)
◀ANC▶ 코로나19 여파로 승객 감소가 가중되면서 시내버스 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적자가 누적되면서 일부 노선의 운행 중단해야할 상황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학교 앞 승강장.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형 할인매장이 자리한 또...
박영훈 2020년 11월 27일 -
"승객이 없어요"..일부 버스 노선 중단 위기(R)
◀ANC▶ 코로나19 여파로 승객 감소가 가중되면서 시내버스 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적자가 누적되면서 일부 노선의 운행 중단해야할 상황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학교 앞 승강장.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형 할인매장이 자리한 또...
박영훈 2020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