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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총선 개표방송6] (24시대/당선자 모음) 04/14(목)
***시간대별 개표방송 전체보기 = 여수MBC News+ 유튜브채널*** 선택 2016 전남동부권(24시대/당선자 모음) 2016/04/14(목) 광주전남 개표현황/전남동부지역 당선자는?/당선자 소감-이용주, 주승용, 이정현, 정인화/황주홍 당선자 스토리/개표현황(광주전남) 끝// *진행: 박성언 송은주 아나운서
관리자 2016년 04월 14일 -
야당 텃밭 '3선 신화'(이정현)-R
◀ANC▶순천 선거구에서는 이정현 당선인이신승을 거두며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는데요. 야당 텃밭에서 3선의 신화를 이뤄내기까지 이 당선인은 스스로 고난의 정치 인생을 선택해 왔습니다. ◀END▶ ◀VCR▶호남 지역주의의 벽을 깨고 이번 20대 총선에서당당히 3선 신화를 이뤄낸 이정...
김주희 2016년 04월 14일 -
비례도 국민의당 승리,교차투표 없었다
제20대 총선과 관련해광주.전남지역에서는 비례대표 선거에서도국민의당이 더민주를 눌렀고,교차 투표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정당명부식 비례대표 선거에서광주는 국민의당이 53.34%를 얻어더불어민주당 28.59%를 크게 앞질렀습니다.전남에서도 국민의당이 47.73%를 얻은 반면,더불어민주당은 30.15%에 그쳤습니다. ...
최우식 2016년 04월 14일 -
'호남 고립'...'지역정치 발전 계기'-R
(앵커)국민의당이 이번 총선 '녹색바람'을 타고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을 장악했습니다.호남 고립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도 있지만,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 정치발전의 계기가 될 거라는 반론도 있습니다.한신구 기자의 보도(기자)수도권 122석 가운데 2/3인 82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호남 28개 가운데 23석을 차지한...
최우식 2016년 04월 15일 -
선거사범 37명 입건, 19대 총선보다 2배 증가
전남동부지역 선거 사범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이번 20대 총선과 관련해 검찰에서 입건한 선거사범은 모두 37명으로, 지난 19대 총선 19명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흑색선전 13명, 금품선거 11명, 여론조작 6명 등의 순이었으며, 입건자 가운데 당선자는 1명...
문형철 2016년 04월 15일 -
광주 전남 청년 취업난 심화...실업률 상승
올들어, 광주·전남지역 - 청년들의 취업난이 한층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 실업률은 광주가 9.1%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포인트 높아졌고, 전남은 11.6%로 1.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청년 취업자수도 광주는 10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천여 명 줄었고, 전남은 2천여...
최우식 2016년 04월 16일 -
통합]김주찬, 타이거즈 역사상 첫 싸이클링 히트
김주찬이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의 싸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김주찬은 어제(15일) 광주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투런홈런을 시작으로 1루타와 3루타, 2루타를 차례로 성공시켜 해태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35년 구단 역사상 첫 싸이클링 히트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로야구 역사상으로는 19번째 대기록입...
최우식 2016년 04월 16일 -
통합]일본 지진 여파, 광주전남서 신고 잇따라
오늘 아침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에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119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 소방본부와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부터 2시 사이 지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180여건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피해로 이어졌다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는 지난 14일 밤 진도 6.5...
최우식 2016년 04월 16일 -
이시각 팽목항-R (다시 4월 16일..추모의 마음 모였다)
◀ANC▶ 세월호 참사가 꼭 2년을 맞는 오늘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아파했고,얄궂게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이 모인팽목항 분향소에...
김진선 2016년 04월 16일 -
광주 패널공장, 광양 돈사 화재(종합)
오늘(17) 오후 3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패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개 동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스티로폼에서 발생한 유독가스 때문에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어제(16) 저녁 8시 50분쯤에는 광양시 옥곡면의 한 돼지 사육장에서 불이 나 축사 한 동 6백...
박광수 2016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