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광주 '5.4: 1', 전남 '5.2:1'-R
(앵커)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4.13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양당 대결 구도속에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번 후보 등록의 특징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이번 20대 총선에광주 8개 선거구에는 43명이 출사표를 던져5.4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전남 10개 선거구에도 5...
최우식 2016년 03월 25일 -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광주·전남 136곳 선정
오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초·중학교 필수교과로 지정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 광주·전남지역 130여 개 학교에서 관련 교육이 시범 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오늘(25) 2016년도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로 광주 29곳, 전남 107곳을 지정했다고 발표하고, 초등학교는 17시간, 중학교는 34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 교육...
권남기 2016년 03월 26일 -
광주 '5.4: 1', 전남 '5.2:1'-R
(앵커)4.13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광주와 전남 모두 양당 대결 구도속에 5대 1이 넘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번 후보 등록의 특징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이번 20대 총선에광주 8개 선거구에는 43명이 출사표를 던져5.4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전남 10개 선거구에도...
한신구 2016년 03월 26일 -
2월 광주·전남 미분양 주택 2천189가구
지난달 광주·전남의 미분양 주택이 2천1백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미분양 주택은 711가구로 전월보다 5.8% 증가했고, 전남은 1천478가구로 5.4% 감소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광주의 경우 211가구, 전남은 495가구로 각각 전월보다 감소했...
권남기 2016년 03월 26일 -
봄봄봄...봄맞이 행사 풍성(R)
◀ANC▶ 3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봄 맞이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도심은 물론 바닷가 항구에도 인파가 몰려 주말을 즐겼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맑은 햇살 속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힘찬 합주가 울려퍼집니다. 개관이후 첫 봄을 맞는 문화의 전...
보도팀 2016년 03월 26일 -
깜깜이 선거...토론으로 검증(R)
(앵커)유례없는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들을 검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MBC는 가급적 TV 토론회를 자주 열어비교 검증의 기회를 유권자들께 드리려고 합니다.오늘은 먼저 광주 서구갑 토론회 내용을 윤근수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기자)후보자들의 토론은 경제 문제에 집중됐습니다....
보도팀 2016년 03월 26일 -
'경제'·'농촌 수호'로 표몰이(R)
◀ANC▶총선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첫 공략지역을 전남으로 정하고 초반 기선잡기에 나섰습니다. 김종인 대표등 주요 지도부가 경제 이슈 띄우기와 국민의당 견제에전력을 기울였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YN▶더불어 민주당이 총선 초반 공략지로 ...
박광수 2016년 03월 26일 -
4.13 총선 야권분열 무소속 후보 크게 감소
야권이 양당 구도로 재편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 무소속 후보가 크게 줄었습니다. 제 10대 총선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는 광주 7명, 전남 10명 등 17명으로 지난 19대 총선 때의 36명보다 19명 줄었고, 역대 총선 중에서는 지난 13대 때 9명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이는 지역 정치지혁이 일당 독주체제에서 양당 구도로 전환...
보도팀 2016년 03월 26일 -
뉴스데스크 타이틀+주요뉴스
야권이 양당 구도로 재편되면서 이번 총선에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무소속과 여성후보가 크게 줄었습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전남을 방문해 현정부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간담회를 잇따라 가졌습니다.---------------------------유례없는 깜깜이 선거로 펼쳐...
보도팀 2016년 03월 26일 -
광주*대구 미래형 자동차 협력
광주시와 대구시는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 공무원과 자동차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사업전담팀은 최근 첫 회의를 열어 수소 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술적·정책적 연구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사업을 뒷받침할 특별법 ...
보도팀 2016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