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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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거 관련 입건 70명 넘겨
이번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사범이 7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9일 기준으로 여수와 순천, 고흥 등 전남동부지역에서 72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 선거 범죄와 관련해 입건됐으며, 이 가운데 9명을 기소하고 1명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당...
권남기 2014년 06월 13일 -

후보자 명함 돌린 40대 등 2명 '선고 유예'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을 어긴 주부 2명에게 선고 유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3월 여수시의원에 입후보한 A씨를 돕기 위해 예비후보의 명함 45장을 상가와 주택가에 돌린 혐의로 기소된 48살 명 모 씨 등 두 명에 대해 각각 벌금형을 유예한다고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로 이들...
권남기 2014년 06월 15일 -

교장자격증 없이 장기 직무대리 임용은 '위법'
교장자격증이 없는 사람을 장기간 교장직무대리에 임용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최근, 교장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교장 직무대리로 근무하다 면직당한 유 모 씨가 "면직 처분은 부당하다"며 여수의 한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실질적으로 교장으로 임용한 것과 같아 무효"라며, 유 씨의 ...
권남기 2014년 06월 17일 -

(리포트) 교육 보수화 맞불
지난 6.4 지방선거 결과 13개 시도에서 진보 교육감이 당선됐지만 정부 교육 정책의 보수화 경향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교육 단체들은 박근혜 정부가 민심을 저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서울과 광주 등의 진보 교육감 당선자들이 지난주 상견례를 갖고 직선 2기에 공동으로 이행할 핵심 정책을 밝...
박수인 2014년 06월 17일 -

승용차 받고 불법 허가?-R
◀ANC▶ 증차가 금지된 차량을 몰래 허가해 주고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고흥군청 공무원 두 명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10년 5월, 한 운수업자가 고흥군청 교통관리계에 트랙터 증차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시 이 업무의 담당은 6급 공무원 59살 신 모 계장과 7급...
권남기 2014년 06월 17일 -

현직 고흥군의원 '집행유예형'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물을 돌린 현직 군의원이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지난해 9월 선거구민 160명에게 선물세트를 배송한 혐의로 기소된 고흥군의회 송경양 의원에 대해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송 의원이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
권남기 2014년 06월 19일 -

내년 국고 예산 대거 누락-R
◀ANC▶ 정부 부처별로 내년 국가 예산 심의가 마무리됐는데, 도로와 철도 등 SOC가 대부분인 전남의 예산이 대거 누락됐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지방선거 탓에 예산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예년만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에는 현재 150인승 규모, 작은 항공기만 ...
최우식 2014년 06월 19일 -

캄보디아에 핀 광주의 인술-R
◀ANC▶ 동남아시아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전할 진료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진료소 개소식 소식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재원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END▶ ◀VCR▶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한 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캄퐁스퓨. 길을 달리다보면 한글이 선명하게 새겨진 간판이 눈에 띕니다....
최우식 2014년 06월 21일 -

노래방 미성년자 고용, 무더기 '집행유예'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한 노래방과 보도방 업주 등이 무더기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14살과 16살 등 10대 청소년을 접대부로 고용해 손님과 술을 마시고 춤을 추게한 혐의로 54살 김 모 씨 등 순천시내 3개 노래방 업주와 종업원, 보도방 업주 53살 유 모 씨 등 5명에게 집행유예와 벌금...
권남기 2014년 06월 25일 -

광주)"민선 6기, 준공영제 검토"
(앵커) 준공영제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가자 시민들은 불만이 많습니다. 해마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쓰고도, 피해는 피해대로 보면서 준공영제 제도 자체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기다리는 차는 안 오고, 대기 시간은 길어지고... 시내버스 파업을 바라보는 시...
정용욱 2014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