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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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 뒷걸음?...지역에서도 '반발'
◀ANC▶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둘러싸고 산업계와 노동계는 물론 정부와 여당사이에서도 논란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재해가 빈발하는 각 지역 산업현장의 반발이 심상치 않은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취임 뒤 개혁과제의 하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큰 의미를 ...
김종수 2020년 12월 31일 -
[ 헤드라인 뉴스 ]
1.순천, 광양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지역내 해넘이, 해맞이 명소들은 모두 출입 금지 조치와 함께 주차장 까지 임시 폐쇄 됐습니다. ----------------------------------- 2.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앞두고 지역내에서도 논란이 뜨겁습니다. 업계의 요구에 밀려 핵심 처벌 규정이 뒷걸음칠 치고 있다는...
박광수 2020년 12월 30일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뒷걸음?...지역에서도 '반발'
◀ANC▶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둘러싸고 산업계와 노동계는 물론 정부와 여당사이에서도 논란이 고조되고 있습니다.특히 산업재해가 빈발하는 각 지역 산업현장의 반발이 심상치 않은데요,이유가 무엇인지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취임 뒤 개혁과제의 하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큰 의미를 부여...
김종수 2020년 12월 30일 -
임대 분양전환 또 논란..."여전한 횡포에 불안"
◀ANC▶분양전환 시기를 맞은 광양의 한 공공임대 아파트에서 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법안을 보완한 임대주택법이 발의됐지만, 여전히 허점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지난 2014년 입주를 시작해 5년 임대의무기간이 끝난 광양의 한 공공임대 아파트. 지난 6월 ...
조희원 2020년 12월 30일 -
순천,광양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순천에서 오늘(30)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에 거주하는 A씨와 가족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근무지가 있는 보성군에 확진 사실을 통보하고, 관련 동선 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에서도 어제(29)...
박민주 2020년 12월 30일 -
어제(28) 관내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어제(28) 전남동부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시민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여수와 순천, 광양 등에서 1,300여 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주 열방센터와 관련해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달 ...
김종수 2020년 12월 29일 -
종교시설 추가 확진..선제적 진단검사 필요
◀ANC▶ 지난 연휴기간 시작된 광양의 모 교회발 코로나 10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들어 무증상과 불분명한 경로의 감염자들이 늘어 더 애를 먹고 있는데요, 선제적인 진단검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성탄절 연휴 기간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광양시....
김종수 2020년 12월 29일 -
[ 헤드라인 뉴스 ]
1. 지난 연휴 코로나 확진자가 8명이나 발생했던 광양에서 오늘 감염자들이 또 나왔습니다. 최근 지역에서도 무증상 감염자가 열명중 네명꼴로 집계되면서 당국은 선제적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SYN▶ "사소한 의심이라도 들면 신속하게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 2. 순천에 ...
박광수 2020년 12월 28일 -
종교시설 추가 확진..선제적 진단검사 필요
◀ANC▶지난 연휴기간 시작된 광양의 모 교회발 코로나 10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보건당국은 최근들어 무증상과 불분명한 경로의 감염자들이 늘어 더 애를 먹고 있는데요, 선제적인 진단검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지난 성탄절 연휴 기간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광양시.특...
김종수 2020년 12월 28일 -
투) 광양 교회 1곳서 8명 확진..'집합금지도 어겼다'
◀ANC▶ 성탄 연휴동안 광양의 한 교회에서만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도 지켜지지 않았고, 유증상 신도도 그대로 교회 모임에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광양의 A 교회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입구에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강서영 2020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