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11대 조합회의 의장에
김태균 전남도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28)
127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조합위원들로 부터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은
광양 출신의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원이
제 11대 조합회의 의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균 신임 의징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가
광양만권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 발전적인 조합회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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