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지역민 염원' 고흥-완도간 도로 연결되나(R)
◀ANC▶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교량은 섬 주민들의 삶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완도와 고흥 사이를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로 계획안에 반영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지난 69년 완공된 구 완도교를 시작으로 육지와 연...
김진선 2020년 09월 18일'지역민 염원' 고흥-완도간 도로 연결되나(R)
◀ANC▶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교량은 섬 주민들의 삶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완도와 고흥 사이를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로 계획안에 반영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지난 69년 완공된 구 완도교를 시작으로 육지와 연...
김진선 2020년 09월 17일필리핀 해외입국자 확진...강진의료원 이송
여수에서 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여수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가족과 함께 필리핀에서 입국한 한 40대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실시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3차례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지만, 4차 검사에서 확진자로 확인돼 오늘(17) 강진의...
문형철 2020년 09월 17일여수, 순천에서 해외입국 확진자 3명 발생(종합)
여수와 순천에서 해외입국 확진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러있던 일가족 4명 가운데 필리핀 국적의 20대 여성과 한국 국적의 자녀 1명이 어제(5)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들 확진자는 강진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음성으로...
문형철 2020년 09월 07일여수, 순천에서 해외입국 확진자 3명 발생(종합)
여수와 순천에서 해외입국 확진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러있던 일가족 4명 가운데 필리핀 국적의 20대 여성과 한국 국적의 자녀 1명이 어제(5)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들 확진자는 강진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음성으로...
문형철 2020년 09월 06일리포트]어린이집 무늬만 휴원
◀ANC▶ 코로나19 위기 속에 어린이집이 휴원조치 됐지만, 지역에 따라 많게는 70% 이상의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습니다. 일터의 사정 때문에 부모들이 재택근무나 직접 보육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아이들을 위해 대책이 시급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양현승 2020년 09월 04일리포트]어린이집 무늬만 휴원
◀ANC▶ 코로나19 위기 속에 어린이집이 휴원조치 됐지만, 지역에 따라 많게는 70% 이상의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습니다. 일터의 사정 때문에 부모들이 재택근무나 직접 보육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아이들을 위해 대책이 시급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양현승 2020년 09월 03일무증상 환자 속출, 걱정되는 주말(R)
◀ANC▶ 전남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상황이 심상치 않은데, 또다시 걱정되는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딱히 아픈 곳이 없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돼 있는 환자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증상이 뒤늦게 나타나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그동안 전남에서 코...
양현승 2020년 08월 28일전남도, 짱뚱어 자원 회복 인공 종묘 방류
전남도가 지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기술로 생산한 짱뚱어 인공 종자를 방류했습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환경 오염으로 서식지가 감소하고 남획으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짱뚱어의 자원 회복을 위해 보성군 벌교읍 호산어촌계 해역에 자체기술로 생산한 짱뚱어 인공종자 12만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짱...
김주희 2020년 08월 27일'강진에서 1주일 살기' 새로운 관광패턴 인기(R)
◀ANC▶ 코로나19 여파로 관광패턴이 일상 속 여가활동을 즐기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관광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체류형 관광의 한 형태인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의 한 농가 김혜경 씨 부부는 이틀 전부터 이곳 농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진에서 1주일 ...
김양훈 2020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