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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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서울 학생들 '호응'
전라남도교육청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올해부터 시작하는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서울 지역 초·중학생 106명이 신청했으며, 신청 형태는 가족 전체가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이 가장 많았고, 학생이 농가에서 생활하는 농가형과 지역 유학센터에서 생활...
조희원 2021년 01월 26일 -
투데이]'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전남 유학'(R)
◀ANC▶ 서울에서 전남 농산어촌 학교로 최소 6개월 이상 유학하겠다는 신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양 시도교육청이 도입하는 프로그램인데, 특히 가족이 함께 오겠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서울에 거주하는 공원국 씨 부부와 자녀들이 강진 옴천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공 씨 부부는 ...
김윤 2021년 01월 26일 -
투데이]곳곳에 감염고리..군민 모두 검사 검토(R)
◀ANC▶ 전남도내 인근지역들도 최근 다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영암군의 경우 확산이 계속될 경우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검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 사찰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암지역에서만 40명, 강...
김양훈 2021년 01월 22일 -
전남도, 관광*생태 섬 관광 개발 사업 실시
전라남도가 강진과 완도, 신안, 진도, 여수에서 올해 섬관광 개발 사업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08억 원의 예산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등에 투입해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한 전망대와 광장, 산책로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1월 22일 -
감염경로 오리무중..군민 전수조사도 검토(R)
◀ANC▶ 전남도내 인근지역들도 최근 다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영암군의 경우 확산이 계속될 경우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검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 사찰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암지역에서만 40명, 강...
김양훈 2021년 01월 21일 -
전남도, 관광*생태 섬 관광 개발 사업 실시
전라남도가 강진과 완도, 신안, 진도, 여수에서 올해 섬관광 개발 사업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08억 원의 예산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등에 투입해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한 전망대와 광장, 산책로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1월 21일 -
'확진' 또 '확진'...끊임 없는 전남권 확산세
◀ANC▶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가 나오고 또 나오고, 전남권역내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가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고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군 학산면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
김양훈 2021년 01월 21일 -
'확진' 또 '확진'...끊임 없는 전남권 확산세
◀ANC▶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가 나오고 또 나오고, 전남권역내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가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고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군 학산면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
김양훈 2021년 01월 20일 -
김영록 지사 "종교시설 방역수칙 위반, 엄중 대응"
김영록 전남지사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종교시설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 호소문을 통해 "최근 영암과 강진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며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강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3차 대유행의 ...
문형철 2021년 01월 18일 -
김영록 지사 "종교시설 방역수칙 위반, 엄중 대응"
김영록 전남지사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종교시설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 호소문을 통해 "최근 영암과 강진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며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강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3차 대유행의 ...
문형철 2021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