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 코로나19 관광진흥기금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광진흥기금의 융자지원과 상환유예 대상을 추가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융자지원이 확대되는 업종은 일반여행업과 국외여행업, 크루즈업 등, 4개 업종으로, 지원 한도는 여행업은 2억 원, 관광유람선업은 3억 원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시설자금만 지원했으나, 코로나19로 운...
최우식 2021년 05월 05일 -
도지사, 여순사건특별법 등 현안 지원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4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 3건에 대한 당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여순사건 특별법이 4월 국회 통과가 무산됐다며 5월 임시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해 줄 ...
최우식 2021년 05월 04일 -
전남도, 코로나19 관광진흥기금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광진흥기금의 융자지원과 상환유예 대상을 추가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융자지원이 확대되는 업종은 일반여행업과 국외여행업, 크루즈업 등, 4개 업종으로, 지원 한도는 여행업은 2억 원, 관광유람선업은 3억 원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시설자금만 지원했으나, 코로나19로 운...
최우식 2021년 05월 04일 -
전남도, 가정의 달 맞춤형 가족 관광지 63선 추천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볼만한 관광지 63선을 추천했습니다. 이번에 추천한 가볼만한 관광지 63선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특별한 휴일에 맞춰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도내 전지역에 걸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여수 예술의 섬 ...
최우식 2021년 05월 04일 -
전남도,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운영
전라남도와 도내 시.군이 오늘(3일) 자정부터 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4명에서 6명까지, 행사 가능인원은 최고 5백 명까지, 시설면적 당 이용인원은 4㎡당 1명에서 6㎡당 1명까지 확대되고, 전남 맞춤형 특별방역 대책도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안정...
최우식 2021년 05월 04일 -
전남도, 공공의료 토론회서 의대 설립 공감 얻어
전남지역의 어려운 의료현실을 감안할 때 의과대학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3일), 경실련과 한국노총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위기의 공공의료 진단과 처방'이란 주제의 토론회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돼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며, 의사 인력 양성에는 10년이 넘는 ...
최우식 2021년 05월 04일 -
광양 경제청, 세풍산단 항만배후단지 지정 추진
광양 세풍산단에 대한 항만배후단지 지정이 추진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 세풍 산업단지를 항만배후부지로 확대 지정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오는 6일, 관련 기관간의 업무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항만배후단지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최우식 2021년 05월 04일 -
전남도, 가정의 달 맞춤형 가족 관광지 63선 추천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볼만한 관광지 63선을 추천했습니다. 이번에 추천한 가볼만한 관광지 63선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특별한 휴일에 맞춰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도내 전지역에 걸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여수 예술의 섬 ...
최우식 2021년 05월 03일 -
광양 경제청, 세풍산단 항만배후단지 지정 추진
광양 세풍산단에 대한 항만배후단지 지정이 추진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 세풍 산업단지를 항만배후부지로 확대 지정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오는 6일, 관련 기관간의 업무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항만배후단지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최우식 2021년 05월 03일 -
전남도, 공공의료 토론회서 의대 설립 공감 얻어
전남지역의 어려운 의료현실을 감안할 때 의과대학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3일), 경실련과 한국노총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위기의 공공의료 진단과 처방'이란 주제의 토론회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돼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며, 의사 인력 양성에는 10년이 넘는 ...
최우식 2021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