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집중호우 대비 농업기반시설 안전 점검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농업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13)부터 이달 말까지 지자체 등을 통해 저수지와 방조제 등 주요 수리시설과 농업 관련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이 있는지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특히, 침수 피...
문형철 2019년 05월 12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신규 직원 채용 경쟁률 37:1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 경쟁률이 평균 3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신규직원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명 모집에 446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14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필기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
문형철 2019년 05월 12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신규 직원 채용 경쟁률 37:1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 경쟁률이 평균 3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신규직원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명 모집에 446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14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필기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
문형철 2019년 05월 11일 -
1분기 전남 서비스업 생산, 전년 대비 2% 증가
전남지역의 1분기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남의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103.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증가해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가 7%, 운수·창고업이 3.8% 증가했고, 도소매와 금융업 등이 각각...
문형철 2019년 05월 11일 -
[리포트] 여수 장도 '예술의 섬'으로 재탄생
◀ANC▶ 여수 웅천지구에 위치한 장도가 작가들의 작업 공간과 전시장 등을 갖춘 '예술의 섬'으로 탈바꿈하고 오늘(10)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대규모 공연장인 예울마루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바다를 가로지르는 교량을 따라 걸어서 5분. 섬 안으로 ...
문형철 2019년 05월 11일 -
[리포트] 여수 장도 '예술의 섬'으로 재탄생
◀ANC▶여수 웅천지구에 위치한 장도가 작가들의 작업 공간과 전시장 등을 갖춘'예술의 섬'으로 탈바꿈하고 오늘(10)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대규모 공연장인 예울마루와 함께지역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바다를 가로지르는 교량을 따라 걸어서 5분.섬 안으로 들어서...
문형철 2019년 05월 10일 -
포스코, 광양에 '미세먼지 연구센터' 신설
포스코그룹의 미세먼지 연구센터가 광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센터는 초미세먼지 집진 기술과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제거 기술 등을 개발한 뒤 포항과 광양제철소에 적용하고, 환경 영향평가를 통해 제철소 주변에 대한 환경 개선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환경당국은 용광로 정비·점검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을 ...
문형철 2019년 05월 10일 -
업체 4곳 추가 송치...형평성 논란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기업 4곳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를 조작한 혐의로 최근 업체 4곳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지난달 브리핑과는 달리 업체명과 위반 사항을 공개하지 않아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
문형철 2019년 05월 10일 -
포스코, 광양에 '미세먼지 연구센터' 신설
포스코그룹의 미세먼지 연구센터가 광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센터는 초미세먼지 집진 기술과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제거 기술 등을 개발한 뒤 포항과 광양제철소에 적용하고, 환경 영향평가를 통해 제철소 주변에 대한 환경 개선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환경당국은 용광로 정비·점검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을 ...
문형철 2019년 05월 09일 -
업체 4곳 추가 송치...형평성 논란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기업 4곳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를 조작한 혐의로 최근 업체 4곳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지난달 브리핑과는 달리 업체명과 위반 사항을 공개하지 않아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
문형철 2019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