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이전은 해야겠는데"...부지 결정 난항
◀ANC▶여수지역 상공인들의 대표 기관인상공회의소 이전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실적 한계와 구성원들의 의견차로 마땅한 이전 부지를 결정하지 못해서인데요. 상의는 T/F팀을 운영해 부지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지난 1981년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6층 규...
문형철 2019년 06월 11일 -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 업종 확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의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모집 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10만 1천 3백㎡ 규모의 서측배후단지 식품산업구역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 뒤 24일쯤 우선 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그동안 해당 부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
문형철 2019년 06월 11일 -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 업종 확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의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모집 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10만 1천 3백㎡ 규모의 서측배후단지 식품산업구역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 뒤 24일쯤 우선 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그동안 해당 부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
문형철 2019년 06월 10일 -
여름철 농업 피해 대비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여름철 폭염과 태풍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10)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해당 지역 농업인들에게 대응 요령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배수장을 포함...
문형철 2019년 06월 10일 -
"농촌기업 육성·활성화 급선무"
농업과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농촌기업을 활성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농촌산업의 핵심 주체는 '농촌기업'이지만, 이에 대한 개념과 범위조차 제대로 규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농촌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
문형철 2019년 06월 10일 -
4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4.2% ↑
지난 4월 광양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량이 20만 TEU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증가한 20만 2천 6백 TEU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수출입 물량이 15만 5천여 TEU로 9.3% 증가한 반면, 환적 물량은 4만 6천여 TEU로 9.8% 가까...
문형철 2019년 06월 10일 -
"농촌기업 육성·활성화 급선무"
농업과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농촌기업을 활성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농촌산업의 핵심 주체는 '농촌기업'이지만, 이에 대한 개념과 범위조차 제대로 규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농촌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
문형철 2019년 06월 09일 -
여름철 농업 피해 대비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여름철 폭염과 태풍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10)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해당 지역 농업인들에게 대응 요령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배수장을 포함...
문형철 2019년 06월 09일 -
4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4.2% ↑
지난 4월 광양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량이 20만 TEU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증가한 20만 2천 6백 TEU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수출입 물량이 15만 5천여 TEU로 9.3% 증가한 반면, 환적 물량은 4만 6천여 TEU로 9.8% 가까...
문형철 2019년 06월 09일 -
"농촌기업 육성·활성화 급선무"
농업과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농촌기업을 활성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농촌산업의 핵심 주체는 '농촌기업'이지만, 이에 대한 개념과 범위조차 제대로 규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농촌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
문형철 2019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