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조형물 설치·기부
현대제철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조성한 공공 조형물이 오늘(28)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현대제철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철제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지자체와 도교육청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8)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조형물은 전국 청년작가 공모 작...
문형철 2019년 05월 29일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조형물 설치·기부
현대제철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조성한 공공 조형물이 오늘(28)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현대제철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철제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지자체와 도교육청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8)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조형물은 전국 청년작가 공모 작...
문형철 2019년 05월 28일 -
측정대행업체 수치 조작, 최근 5년간 30건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최근 5년간 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가 측정 결과를 조작하거나 허위로 작성해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는 모두 30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도 4건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 환경부 발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동부그린환경은 지난 2015년에도 수질 자가측정기록부를 허위로 ...
문형철 2019년 05월 28일 -
여수)매실 첫 출하..."가격·인력 걱정"
◀ANC▶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인 광양에서 올해 매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도 풍작이 예상되지만, 가격 하락과 부족한 인력은 여전히 농민들에게 큰 고민거립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푸른 빛깔의 잘 익은 매실들이 차례차례 선별대로 옮겨집니다. 크기별로 나눠진 ...
문형철 2019년 05월 28일 -
여수)매실 첫 출하..."가격·인력 걱정" - R
◀ANC▶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인 광양에서 올해 매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올해도 풍작이 예상되지만, 가격 하락과 부족한 인력은 여전히 농민들에게 큰 고민거립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푸른 빛깔의 잘 익은 매실들이차례차례 선별대로 옮겨집니다. 크기별로 나눠진 매실...
문형철 2019년 05월 27일 -
전남지역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증가세
전남지역 인구의 3분의 1 가까이가 주택청약 종합저축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결제원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남지역의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55만 5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7.7% 증가했습니다. 특히, 여수·순천 등 전남동부권과 나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주택공급이 늘면서 가입자...
문형철 2019년 05월 27일 -
벼 재배면적·쌀 생산량 '지난해와 비슷' 전망
올해 벼 재배면적과 쌀 생산량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전국의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0.9% 감소한 73만 1천ha, 쌀 생산량은 0.2% 증가한 387만 5천t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도 불구하고 벼 재배면적 감소폭이 둔화된 반면, 쌀 수요가 줄...
문형철 2019년 05월 27일 -
가뭄 피해 밭작물 면적, 3년 사이 3배 증가
폭염으로 인한 밭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폭염으로 가뭄 피해를 입은 밭작물 면적은 2015년 5천 8백ha에서 지난해 1만 8천 4백ha로 최근 3년 사이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밭작물은 씨를 뿌린 직후 토양의 수분상태가 발아율과 생산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콩과 ...
문형철 2019년 05월 27일 -
벼 재배면적·쌀 생산량 '지난해와 비슷' 전망
올해 벼 재배면적과 쌀 생산량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전국의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0.9% 감소한 73만 1천ha, 쌀 생산량은 0.2% 증가한 387만 5천t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도 불구하고 벼 재배면적 감소폭이 둔화된 반면, 쌀 수요가 줄...
문형철 2019년 05월 26일 -
가뭄 피해 밭작물 면적, 3년 사이 3배 증가
폭염으로 인한 밭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폭염으로 가뭄 피해를 입은 밭작물 면적은 2015년 5천 8백ha에서 지난해 1만 8천 4백ha로 최근 3년 사이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밭작물은 씨를 뿌린 직후 토양의 수분상태가 발아율과 생산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콩과 ...
문형철 2019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