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인하 '호응'
전남도의 농기계 임대료 인하 정책이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가 일손 부족 문제의 해소를 위해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료 50% 이상 감면 정책을 시행한 결과 현재 이용 농가 수가 만 9천 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임대료 감면 ...
김주희 2020년 06월 10일 -
전남도, 농축산 폭염종합상황실 운영
전남도가 농축산 폭염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0)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농축산분야 폭염대응 종합대책의 추진을 위해 5개팀 16명으로 구성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한편, 기상청은 올 여름 폭염 일수가 평년의 2배가 넘는 12~17일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2020년 06월 10일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인하 '호응'
전남도의 농기계 임대료 인하 정책이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가 일손 부족 문제의 해소를 위해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료 50% 이상 감면 정책을 시행한 결과 현재 이용 농가 수가 만 9천 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임대료 감면 ...
김주희 2020년 06월 09일 -
전남도, 농축산 폭염종합상황실 운영
전남도가 농축산 폭염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0)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농축산분야 폭염대응 종합대책의 추진을 위해 5개팀 16명으로 구성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한편, 기상청은 올 여름 폭염 일수가 평년의 2배가 넘는 12~17일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2020년 06월 09일 -
고흥 해풍 건다시마 올해 첫 위판
고흥 건다시마 올해 첫 위판이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수협은 오늘(8) 금산면 위판장에서 청정 고흥 해역에서 채취해 해풍에 자연 건조시킨 건다시마 초매식을 갖고 49톤, 2억2천여 만원 상당을 첫 위판했습니다. 고흥 다시마의 올해 예상 생산량은 700여톤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둔화와 재고량 증가로 ...
김주희 2020년 06월 09일 -
김지사, 국립의대.해상풍력단지 지원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립의대 설립과 해상풍력단지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8)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지역 의료격차 해소, 감염병 대응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정원 100명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 설립이 절실하다며 정부 정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
김주희 2020년 06월 09일 -
리포트]비행시험장 소송..다음 주 판가름-R
◀ANC▶ 고흥만 간척지 내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역 사회는 사업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소송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 주 법원이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재판부가 어떤 법리적 판단을 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김주희 2020년 06월 09일 -
고흥 해풍 건다시마 올해 첫 위판
고흥 건다시마 올해 첫 위판이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수협은 오늘(8) 금산면 위판장에서 청정 고흥 해역에서 채취해 해풍에 자연 건조시킨 건다시마 초매식을 갖고 49톤, 2억2천여 만원 상당을 첫 위판했습니다. 고흥 다시마의 올해 예상 생산량은 700여톤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둔화와 재고량 증가로 ...
김주희 2020년 06월 08일 -
김지사, 국립의대.해상풍력단지 지원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립의대 설립과 해상풍력단지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8)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지역 의료격차 해소, 감염병 대응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정원 100명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 설립이 절실하다며 정부 정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
김주희 2020년 06월 08일 -
리포트]비행시험장 소송..다음 주 판가름-R
◀ANC▶고흥만 간척지 내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역 사회는 사업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소송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 주 법원이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재판부가 어떤 법리적 판단을 할 지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고흥...
김주희 2020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