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군, 청년 고용률 전남 1위 전국 2위
고흥군의 지난 해 통계청 청년고용률이 전남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달 말 발표한 2020년 청년고용률 통계에 따르면 고흥군의 청년고용률이 지난 해 57.7%로 전년 대비 4.3%가 증가해 전남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년 고용률이 증가한 데 대해 민선 7기...
김주희 2021년 03월 10일 -
고흥종합병원장 코로나19 백신 접종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안전성 홍보를 위해 고흥종합병원장이 릴레이 백신 예방 접종에 나섰습니다. 고흥종합병원의 유홍석 원장은 오늘(10)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알리고 지역민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목포 기독병원과 순천 한국병원에 이어 릴레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
김주희 2021년 03월 10일 -
고흥군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콘텐츠 개설
고흥군이 관내 기업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콘텐츠를 개설 운영합니다. 군 홈페이지에 개설될 중소기업 콘텐츠는 기업 지원 소식과 중소기업 현황, 기업경영 애로상담, 관련 사이트 등 5개 메뉴로 구성됩니다. 군은 이 밖에도 관내 중소기업들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
김주희 2021년 03월 10일 -
고흥 남부도서관 오늘 리모델링 재개관
고흥 군립 남부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늘(9)부터 재개관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남부도서관이 지난 해 7월 23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진 보강과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해 오늘(9)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을 갖춘 주민 친화적 문화공간이자 쉼터로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군...
김주희 2021년 03월 10일 -
고흥군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콘텐츠 개설
고흥군이 관내 기업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콘텐츠를 개설 운영합니다. 군 홈페이지에 개설될 중소기업 콘텐츠는 기업 지원 소식과 중소기업 현황, 기업경영 애로상담, 관련 사이트 등 5개 메뉴로 구성됩니다. 군은 이 밖에도 관내 중소기업들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
김주희 2021년 03월 09일 -
고흥 남부도서관 오늘 리모델링 재개관
고흥 군립 남부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늘(9)부터 재개관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남부도서관이 지난 해 7월 23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진 보강과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해 오늘(9)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을 갖춘 주민 친화적 문화공간이자 쉼터로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군...
김주희 2021년 03월 09일 -
고흥 죽산재, 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지정
고흥 죽산재가 전남도 지정문화재인 문화재자료 제293호로 지정 고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12월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고흥군 동강면 소재 죽산재에 대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 자료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로써 고흥 죽산재는 고흥군의 49번 째 전남도 지정 문화재가 됐습니다. 고흥 죽산재는 ...
김주희 2021년 03월 09일 -
리포트]코로나19에도 고흥 방문객 '증가'
◀ANC▶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추세 속에서 지난 해 고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파가 몰리는 유명 관광지 대신 숨겨진 한적한 힐링 휴양 명소를 찾는 발길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반도의 최남단, 고흥군 영남면 해발...
김주희 2021년 03월 09일 -
고흥 죽산재, 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지정
고흥 죽산재가 전남도 지정문화재인 문화재자료 제293호로 지정 고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12월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고흥군 동강면 소재 죽산재에 대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 자료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로써 고흥 죽산재는 고흥군의 49번 째 전남도 지정 문화재가 됐습니다. 고흥 죽산재는 ...
김주희 2021년 03월 08일 -
리포트]코로나19에도 고흥 방문객 '증가'
◀ANC▶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추세 속에서지난 해 고흥을 찾은 방문객들이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파가 몰리는 유명 관광지 대신 숨겨진 한적한 힐링 휴양 명소를 찾는 발길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한반도의 최남단, 고흥군 영남면 해발 410...
김주희 2021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