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YGPA, 중소기업 언택트 판로 개척 지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언택트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의 해외 수출·거래 단계에 따른 해외 거래처 발굴, 해외 거래처 신용 조사, 법률·회계·특허 자문 등 맞춤형 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김주희 2021년 07월 01일 -
광양시, 스마트등대공장 공모사업 선정
광양시가 전남 최초로 2021년도 K-스마트등대공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광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등대공장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근 3년 동안 460여개 기업에 749억원을 지원하며 추진해 왔었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K-스마트등대공장 공모사업'은 ...
김주희 2021년 07월 01일 -
[R]광양 미니수박 고소득 작목 '자리매김'
◀ANC▶광양에서 미니 수박 2종이 본격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광양 미니 수박은 최근 소가족화 추세 속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광양시 진월면의 한 비닐하우스.수확기를 맞은 미니 수박들이 탐스럽...
김주희 2021년 07월 01일 -
광양시, 전 시민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광양시가 모든 시민들에게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와 광양시의회는 오늘(1)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긴급생활지원금 2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이달 의회 추...
김주희 2021년 07월 01일 -
광양시, 하계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단속
광양시가 하계 휴가철 피서지 일원의 바가지 요금 단속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경제과를 포함한 6개 부서가 참여해 다음달 1일 부터 두달 동안 백운산 4대 계곡 등 피서지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또, 시는 피서지 부당요금 신고센...
김주희 2021년 07월 01일 -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시설물로 인증받았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행안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내진 설계·시공, 보강이 이뤄진 건축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평가 1냉연공장을 포함한 12개 공장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시설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모두 1조 ...
김주희 2021년 07월 01일 -
[R]광양 임대APT 분양전환소송 임차인 '승소'
◀ANC▶ 광양의 한 임대 사업자와 임차인 간 우선 분양 자격을 두고 진행된 소송에서 법원이 최근 임차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유사 사례로 진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다른 임대 사업자와 임차인 간 분쟁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광양읍의 한 임대 ...
김주희 2021년 07월 01일 -
광양시, 하계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단속
광양시가 하계 휴가철 피서지 일원의 바가지 요금 단속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경제과를 포함한 6개 부서가 참여해 다음달 1일 부터 두달 동안 백운산 4대 계곡 등 피서지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또, 시는 피서지 부당요금 신고센...
김주희 2021년 06월 30일 -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시설물로 인증받았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행안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내진 설계·시공, 보강이 이뤄진 건축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평가 1냉연공장을 포함한 12개 공장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시설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모두 1조 ...
김주희 2021년 06월 30일 -
[R]광양 임대APT 분양전환소송 임차인 '승소'
◀ANC▶광양의 한 임대 사업자와 임차인 간 우선 분양 자격을 두고 진행된 소송에서 법원이 최근 임차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유사 사례로 진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다른 임대 사업자와 임차인 간 분쟁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광양시 광양읍의 한 임대 아파...
김주희 2021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