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모든 시민들에게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와 광양시의회는 오늘(1)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긴급생활지원금 2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이달 의회 추경 예산 확보 이후
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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