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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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기준 없는 감사패, 남발 우려(R)
◀ANC▶ 시장과 군수들이 지방행정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행사*축제 이후 무더기로 감사패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가격과 개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치러진 여수엑스포. 성공개최했다는 평가 속에 감사패가 쏟아졌습니...
양현승 2013년 01월 22일 -
목포)공공시설물 '돈 먹는 하마 ?'
◀ANC▶ 공원이나 전시관 등 공공시설물들이 막대한 운영비때문에 자치단체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방재정난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민간에 팔거나 위탁하는 고육지책까지 짜고 있는데 반발여론도 만만치않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공원 면적이나 시설 면에서 전국 유명 공원과 비교해도 손색없...
문연철 2013년 01월 24일 -
목포3원) 1회성 교육장 공모제..사라진 도입 취지
◀ANC▶ 일반 행정 기관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까지 공모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인데, 취지와는 달리 갈수록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2년 전 공모제 교육장이 취임한 전남의 한 지역교육지원청입니다. 이달 중 교육장 임기가 끝나지만 더 이상 ...
박영훈 2013년 02월 19일 -
목포)싱그러운 꽃축제..날씨에 울상(R)
◀ANC▶ 봄이 성큼 찾아온 전남 곳곳에 싱그러운 꽃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꽃축제를 준비했는데, 날씨가 걱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봄 하늘 아래 벚꽃이 구름처럼 펼쳐집니다. 흐드러진 벚꽃과 산들바람. 화사함 가득한 벚꽃길은 상춘객 눈과 발을 사로잡았습니다. ◀IN...
양현승 2013년 04월 06일 -
지역 이미지가 "관광상품"-R
◀ANC▶ 요즘 관광 추세가 단순한 볼거리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지역 차별성과 고유성이 곧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VCR▶ 여름철마다 북새통을 이루는 영암 기찬랜드, 개장 5년 만에 15만 명이 찾았고, 남도의 소금강인 월출산 둘레에 만들어진 기찬묏...
최우식 2013년 04월 18일 -
목포)극장 없는 전남, "영화 보기 어려워"(R)
◀ANC▶ 올해 극장에서 영화 몇 편이나 보셨습니까.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영화 안 보고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극장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일텐데요, 같은 농어촌이라도 자치단체 의지에 따라 영화를 정기적으로 보고 사는 곳도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전남의 한 자치단체 공연장. 대낮 영화 상영 10분...
양현승 2013년 04월 22일 -
함평군 지자체의 날 행사
순천 정원박람회 지자체의 날 행사로 '함평군의 날'행사가 열립니다.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열리는 오늘 지자체의 날 행사에는 안병호 함평군수와 예술단 30명 등이 참석해 국악공연과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예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입니다. 지자체의 날은 박람회 기간동안 모두 62개 시군구가 참여하며 이번 주는 함...
나현호 2013년 05월 13일 -
ND;여수]무더위, 해수욕장 열어
◀ANC▶ 일찍 찾아온 더위에 전국의 해수욕장이 개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 만성리와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이 예년보다 한달 빨리 개장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초여름 햇살 아래 펼쳐진 검은빛 모래. 10대들이 바닷물에서 목마놀이를 합니다. EFFECT 야아아 하지만 아직은 20도에도 못미치는 낮...
보도팀 2013년 05월 18일 -
'군병원 장교가 여대생 성폭행', 경찰 수사
현역 장교가 여대생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15일 밤 전남의 한 모텔에서 함평에 있는 국군병원 소속 소령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20살 여대생 B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성폭력상담센터와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대생에 대...
최우식 2013년 05월 20일 -
도지사 선거전 '점화'-R
◀ANC▶ 3선인 박준영 지사가 출마하지 못해 무주공산이 되는 내년 전남도지사 자리를 놓고 선거전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주승용과 이낙연 두 의원이 본격적으로 주도권 선점에 나선 가운데 또다른 거물급 정치인들도 출마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미...
박광수 2013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