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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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획[2/4]봄!봄!봄! 나비의 힘찬 날개짓 (R)
◀ANC▶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입니다. 나비의 고장 함평에서는 겨울을 난 나비들이 힘찬 날개짓으로 상춘객들을 설레게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긴 겨울을 고치 안에서 기다렸던 나비들이 움추렸던 날개를 펴기 시작합니다. 애벌레에서 나비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순간입니다...
문연철 2019년 02월 04일 -
겨울철에 비브리오균..감염 위험은?[R]
◀ANC▶ 함평과 영광 등지 바닷물에서 한겨울에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나왔다는 소식에 주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두,세달 빠른 것으로, 실제 감염 위험성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4일 물을 떠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나온 바닷가입니다....
최진수 2019년 02월 01일 -
엉터리 구매관리..축협이 이래서야[R]
◀ANC▶ 사료 공장을 운영하면서 거래 내역 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있는 축협이 있습니다. MBC 취재가 시작되자 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중인 조합장을 대신하고 있는 직무대행은 "자신은 순서에 따라 직무대행을 할 뿐"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함평축협 사료 공...
최진수 2019년 01월 31일 -
전남 권역별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권역별 아열대 과수단지가 전남 5곳에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시.군 공모를 통해 올해 고흥,진도에 애플망고, 순천에 농촌체험 관광형 열대과수, 그리고 함평에 레드향, 화순에 패션프루트 단지를 각각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오는 2천80년까지 한반도 경지면적의 ...
문연철 2019년 01월 23일 -
목포)헛수고된 하천정비(R)/양현승
◀ANC▶ 같은 하천인데 행정구역이 달라 관리 주체가 다른 곳이 있습니다. 한쪽은 하천 정비가 잘됐지만 다른 한쪽은 방치되다보니 사실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년 전 정비가 끝난 무안천입니다. 오염하천 정화사업을 통해 깔끔하게 정비돼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하나를 사...
김양훈 2012년 08월 24일 -
광주3원) "석고대죄합니다"
< 앵커 > 민주통합당 비대위 지도부가 텃밭인 광주에서 대선 패배에 대해 사과하며 삼배했습니다.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 수준의 혁신으로 수권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의 보도 < 기자 > .. EFFECT : 대선 패배 삼배 .. "사즉생의 각오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문희상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
한신구 2013년 01월 16일 -
목포) 동계훈련지 '노로 바이러스' 비상(R)
◀ANC▶ 전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중인 선수단의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강진으로 동계전지훈련을 온 대구의 한 중학교 축구팀. 지난 10일, 훈련을 마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한 학생 20여 명이 집단으로...
양현승 2013년 01월 18일 -
목포) 기준 없는 감사패, 남발 우려(R)
◀ANC▶ 시장과 군수들이 지방행정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행사*축제 이후 무더기로 감사패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가격과 개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치러진 여수엑스포. 성공개최했다는 평가 속에 감사패가 쏟아졌습니...
양현승 2013년 01월 22일 -
목포)공공시설물 '돈 먹는 하마 ?'
◀ANC▶ 공원이나 전시관 등 공공시설물들이 막대한 운영비때문에 자치단체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방재정난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민간에 팔거나 위탁하는 고육지책까지 짜고 있는데 반발여론도 만만치않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공원 면적이나 시설 면에서 전국 유명 공원과 비교해도 손색없...
문연철 2013년 01월 24일 -
목포3원) 1회성 교육장 공모제..사라진 도입 취지
◀ANC▶ 일반 행정 기관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까지 공모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인데, 취지와는 달리 갈수록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2년 전 공모제 교육장이 취임한 전남의 한 지역교육지원청입니다. 이달 중 교육장 임기가 끝나지만 더 이상 ...
박영훈 201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