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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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 벚꽃길 활짝..봄 축제 잇따라(R)
◀ANC▶ 백리 벚꽃길로 유명한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왕인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화사한 꽃과 봄바람이 향긋한 남도에서는 4월 한 달, 크고작은 축제가 이어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화사한 벚꽃이 햇볕아래서 더욱 밝게 빛납니다. 백리 벚꽃길로 유명한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이 ...
신광하 2019년 04월 06일 -
전남, 지역 행사.축제 경비 비율 전국 3위
전남의 지역 행사와 축제 경비 비율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번 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남도의 2017년 결산 기준 행사.축제 경비 비율이 0.34%로 제주 0.57%, 강원 0.56%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 째로 높았습니다. 또한, 전국 지자체가 주최한 470여건의 행사와 축제 가운데 흑자...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전국 최초 농어가수당..그러나 재정난 우려도-R
요즘 농민수당을 도입하는 지자체가늘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이 농업 뿐만 아니라어업,축산,임업에도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농어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위한좋은 제도로 평가받고 있으나 관건은 연간 백억 원에 달한 돈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 도입을...
문연철 2019년 04월 02일 -
전남, 지역 행사.축제 경비 비율 전국 3위
전남의 지역 행사와 축제 경비 비율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번 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남도의 2017년 결산 기준 행사.축제 경비 비율이 0.34%로 제주 0.57%, 강원 0.56%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 째로 높았습니다. 또한, 전국 지자체가 주최한 470여건의 행사와 축제 가운데 흑자...
김주희 2019년 04월 01일 -
고흥군, 버스터미널 현대화 계획 수립 검토
고흥군이 현재 낡고 협소한 버스터미널에 대한 시설 현대화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역의 얼굴이자 첫 인상을 좌우하는 고흥 시외버스 터미널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현재의 버스터미널 현황 분석과 도내 신축 사례 분석 등,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터미널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연구...
최우식 2019년 03월 23일 -
고흥군, 버스터미널 현대화 계획 수립 검토
고흥군이 현재 낡고 협소한 버스터미널에 대한 시설 현대화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역의 얼굴이자 첫 인상을 좌우하는 고흥 시외버스 터미널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현재의 버스터미널 현황 분석과 도내 신축 사례 분석 등,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터미널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연구...
최우식 2019년 03월 22일 -
타이틀+헤드라인
1)1)여수시문화원장이 문화원 일부 기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화원장은 유용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원 이사회가 자체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 2)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을 놓고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발전소 ...
김종태 2019년 03월 15일 -
80억원 황금박쥐 동상 노렸다(R)
◀ANC▶ 전남 함평생태전시관에 전시중인 황금박쥐 동상을 노린 괴한들이 전시관에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도주했습니다. 황금박쥐 동상은 162kg의 순금으로 만들어 졌으며 현재 80억원대에 달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칠흙 같은 어둠 속에 남성들이 전남 함평 생태전시관 앞에 나타납니다. 주변...
김양훈 2019년 03월 15일 -
여수서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열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8) 여수에서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여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 등을 진행한 뒤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해양공원까지 행진을 이어갔으며, 일제의 탄압에 항거하는 민중들의 모습을 재현한 퍼포먼스도 함...
문형철 2019년 03월 09일 -
전남도, 3.1운동.임정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라남도가 호국역사의 숨결이 흐르는 자랑스런 전남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역사적으로 의병활동이 가장 왕성했고 1929년 학생독립운동이 촉발된 지역으로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해, 의향 전남을 알리는 60개 기념...
최우식 2019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