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리포트)공평하고 동등한 사회를 위해
◀ANC▶ 오늘은 제 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지역에 모인 여성들도 공평하고 동등한 위치를 외치며 의미 있는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우리 사회의 관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성단체 회원들이 정성을 들여 참석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건넵니다. 지난 1908년, 미국 뉴욕에...
김종수 2019년 03월 08일 -
2022년 COP 유치에 영호남 적극 협력
전라남도가 오는 2022년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여수 유치를 위해 영호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8) 여수시청에서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남해안권 유치를 위해 전남과 경남도 관계자 22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팀 1차 회의를 갖고, 정부 차원의 관심 제고 방안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의 방향 등...
최우식 2019년 03월 08일 -
'섬 문화 엑스포' 유치 추진..지자체 경쟁 예상
전라남도가 '국제 섬 문화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과거 여수 박람회와 같은 '인정 엑스포'급의 '국제 섬 문화 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후 기재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추진기구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국제 섬 박람회' 유치는 여수시가 ...
문형철 2019년 03월 08일 -
'역대 최장' 광주전남 미세먼지 특보 8일만에 해제
광주 전남지역에 내렸던 미세먼지 특보가 오늘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광주에 내렸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8일만인 오늘(7)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됨에 따라, 전남·광주지역의 역대 최장 미세먼지 특보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어제...
강서영 2019년 03월 08일 -
'역대 최장' 광주전남 미세먼지 특보 8일만에 해제
광주 전남지역에 내렸던 미세먼지 특보가 오늘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광주에 내렸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8일만인 오늘(7)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됨에 따라, 전남·광주지역의 역대 최장 미세먼지 특보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어제...
강서영 2019년 03월 07일 -
전남도, 공연예술사업 국비 5억 8천만 원 확보
전라남도가 올해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5건이 선정돼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국비 5억 8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여수 마칭페스티벌과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구례 화엄음악제,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등이며, 전라남도는 전통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통한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유치에...
최우식 2019년 03월 07일 -
고수익 투자 미끼로 수천만 원 가로챈 일당 검거
고수익의 투자 회수금을 미끼로 수천만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에서 12월까지 미국에서 발행하는 전자복권 도박 사이트에 투자하면, 최대 20배에 이르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8천만 원 상당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A 씨 등 7명을 붙잡...
조희원 2019년 03월 07일 -
조합원에게 현금 건넨 혐의로 후보자 고발
선거당국이 해당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조합장 선거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종교단체 앞에서 조합원에게 현금 3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조합장 선거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지금까지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46건의 위법사항을 적발...
김종수 2019년 03월 07일 -
고수익 투자 미끼로 수천만 원 가로챈 일당 검거
고수익의 투자 회수금을 미끼로 수천만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에서 12월까지 미국에서 발행하는 전자복권 도박 사이트에 투자하면, 최대 20배에 이르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8천만 원 상당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A 씨 등 7명을 붙잡...
조희원 2019년 03월 06일 -
조합원에게 현금 건넨 혐의로 후보자 고발
선거당국이 해당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조합장 선거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종교단체 앞에서 조합원에게 현금 3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조합장 선거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지금까지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46건의 위법사항을 적발...
김종수 2019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