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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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내일부터 도정질의
전남도정과 도교육청 업무 현안을 논의할 전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 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상임위원회별로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와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내일과 오는 5일 이틀간 열리는 도정질의에서는 14명의 도의원들이...
신광하 2019년 04월 03일 -
민노총 전남 본부 "노동법 개악 저지"
전남지역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투쟁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오늘(2)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최저임금제와 탄력근로제, 경총의 노동 3권 제한 요구를 받아 노동법 개악을 강행하고 있다며 집중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노...
조희원 2019년 04월 03일 -
학교마다 독감환자 속출 '비상'-R
◀ANC▶ 전남지역 각급학교에 독감 환자가 급속도로늘면서 말그대로 비상이 걸렸습니다.독감에 걸린 학생들이 2주일 만에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전남의 한 초등학교입니다.교실에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입니다.이 반에서만 학생 3명이 독감에 걸려 결석을 했습니다.전남지역 각 학교...
김양훈 2019년 04월 02일 -
여순사건,4.3사건 역사 현장 상호 탐방
여.순 사건과 제주 4.3사건 71주기를 맞아 양 지역의 도민들이 역사 현장을 상호 방문합니다. 전남도는 오늘(2) 여순사건 유족회와 제주 4.3사건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곤을동 마을, 낙선동 4.3성, 목시물굴, 북촌 너븐숭이 기념관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내일(3) 제 71주년 4.3 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민노총 전남 본부 "노동법 개악 저지"
전남지역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투쟁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오늘(2)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최저임금제와 탄력근로제, 경총의 노동 3권 제한 요구를 받아 노동법 개악을 강행하고 있다며 집중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노...
조희원 2019년 04월 02일 -
전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내일부터 도정질의
전남도정과 도교육청 업무 현안을 논의할 전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 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상임위원회별로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와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내일과 오는 5일 이틀간 열리는 도정질의에서는 14명의 도의원들이...
신광하 2019년 04월 02일 -
전남, 지역 행사.축제 경비 비율 전국 3위
전남의 지역 행사와 축제 경비 비율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번 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남도의 2017년 결산 기준 행사.축제 경비 비율이 0.34%로 제주 0.57%, 강원 0.56%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 째로 높았습니다. 또한, 전국 지자체가 주최한 470여건의 행사와 축제 가운데 흑자...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스마트팜 혁신밸리 철회 요구, 왜?"-R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로 전남 미래 농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일부 정치권과 지역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여론이 강도높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 지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오...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전남 하루평균 34명 출생 22쌍 결혼
전남지역에서 하루 평균 34명이 출생하고, 22쌍이 결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의 '2018년 전라남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도내에서 하루 평균 34명이 태어난 반면 46명이 사망하고 22쌍이 결혼했으며 11쌍이 이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물가총지수는 2016년보다 2.2% 올랐고 주...
김주희 2019년 04월 02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지역에서 추진해온 각종 사업과 관련해 자치단체와 맺은 공익기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들이 약속을 어기고 기부금을 체납하거나 소송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2)고흥에 유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찬반 논란이 뜨겁습...
김종태 2019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