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남지역의 건설 수주액이
5천 7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전남지역 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1% 증가한
5천 747억 원으로,
전국 건설수주액의 5.1%를 차지했습니다.
발주자 별로는
공공부문이 46.6% 감소했지만,
공사 규모가 큰 민간부문은
건설업과 석유화학 업종의 발주가 늘면서
17.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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