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5.18 진상규명위 출범 등 촉구
김영록 전남지사가 5.18 진상규명조사위의 출범과 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7) 5.18 민주화운동 39년을 맞아 입장문을 통해 아직도 5.18 민주화 운동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폄훼하는 자들이 있다며 5.18 진상규명조사위의 출범과 함께 5.18 역사돼곡 처벌 특별...
김주희 2019년 05월 18일 -
"전남대, 여수 거점대학 설립 위해 적극 나서야"
여수 지역 대학 교육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한 시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는 오늘(17)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지난 2005년 전남대학교가 여수대학교와 체결한 통합양해각서를 토대로, 전남대 여수캠퍼스를 지역 거점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
조희원 2019년 05월 18일 -
전남도 장애인 콜택시 운영체계 개선..6월 시행
시군마다 요금체계와 운영시간이 다르게 적용됐던 장애인 콜택시 운영체계가 개선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지침' 개정안을 마련해,관내는 택시요금의 40%, 관외는 시외버스 요금의 1점5배로 정해진 현행 장애인 콜택시 이용요금을 기본 2킬로미터 5백원에,추가 1킬로미터당 백원,상한액은 시내.시외...
여수MBC 2019년 05월 18일 -
외국인 관광객 '현실은 1% 수준'-R
◀ANC▶전남동부지역에 대형 크루즈 선박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하지만 현실은 1% 미만의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을 찾고 있어 중장기적인 유치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박민주기자입니다. ◀END▶지난 14일, 14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선박이 여수항으로 입항했습니다.승객만 3천 5...
박민주 2019년 05월 17일 -
"전남대, 여수 거점대학 설립 위해 적극 나서야"
여수 지역 대학 교육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한 시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는 오늘(17)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지난 2005년 전남대학교가 여수대학교와 체결한 통합양해각서를 토대로, 전남대 여수캠퍼스를 지역 거점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
조희원 2019년 05월 17일 -
(리포트/s)보수 단체 집회..내일이 걱정
(앵커) 5.18 민중항쟁 기념일을 앞두고 보수 단체가 광주에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는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충돌이 없었지만, 내일은 기념식이 열리는 5.18묘지 입구와 금남로에서 더 큰 규모의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5.18 민주화운동의 진원지인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보...
이계상 2019년 05월 17일 -
5.18 진상규명위 출범 등 촉구
김영록 전남지사가 5.18 진상규명조사위의 출범과 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7) 5.18 민주화운동 39년을 맞아 입장문을 통해 아직도 5.18 민주화 운동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폄훼하는 자들이 있다며 5.18 진상규명조사위의 출범과 함께 5.18 역사돼곡 처벌 특별...
김주희 2019년 05월 17일 -
전남도 장애인 콜택시 운영체계 개선..6월 시행
시군마다 요금체계와 운영시간이 다르게 적용됐던 장애인 콜택시 운영체계가 개선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지침' 개정안을 마련해,관내는 택시요금의 40%, 관외는 시외버스 요금의 1점5배로 정해진 현행 장애인 콜택시 이용요금을 기본 2킬로미터 5백원에,추가 1킬로미터당 백원,상한액은 시내.시외...
여수MBC 2019년 05월 17일 -
전남 저수지 평균 저수율 81%
전남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보다 높아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81%로, 평년 수준인 72%보다 높아 비교적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5-6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적더라도 모내기철 영농 작업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
김주희 2019년 05월 17일 -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맞춤형 인재양성 필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16) 광양시청에서 열린 전남 인적자원개발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일자리와 직업훈련 변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정책 마련을 위해 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김종수 2019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