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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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광주,전남 건설수주 큰 폭 감소...생산은 증
올해 1분기 광주,전남지역의 건설 수주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경제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광주의 건설 수주는 전년 대비 50%, 전남은 24%가 줄었습니다. 반면에 생산은 광주가 7.9%, 전남이 2.9 퍼센트 증가했고, 소매 판매도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또 광주,전남 모...
조현성 2021년 05월 17일 -
(R)이낙연, 사면론 사과...개헌으로 불평등 완화
(앵커) 민주당의 이낙연 전 대표가 사면론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불평등 완화를 위한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이른바 '광주선언'을 통해 지지율 반등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대권 주자들도 5.18에 맞춰 잇따라 광주 방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올해 초,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꺼내...
윤근수 2021년 05월 17일 -
전남도, 2023년 전국체전 대회 상징물 공모
전라남도가 내년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상징물을 오는 7월 15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 대상은 엠블럼과 마스코트, 구호, 포스터와 표어 등, 모두 5종, 17점으로, 한 사람이 2점을 초과해 응모할 수 없으며, 주제는 개최지인 전남의 브랜드 이미지와 스포츠 정신을 함축...
최우식 2021년 05월 17일 -
'기본형 공익직불금' 이달 말까지 신청해야
쌀과 밭작물의 구분 없이 0.5헥타르 미만의 중소, 영세 농가에 지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이달 말에 마감됩니다. 올해 전남에서는 농업인 대상자 19만 명 가운데 81%가 신청을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올해 공익직불금을 수령할 수 없게 됩니다.
김진선 2021년 05월 17일 -
(R)이낙연, 사면론 사과...개헌으로 불평등 완화
(앵커) 민주당의 이낙연 전 대표가 사면론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불평등 완화를 위한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이른바 '광주선언'을 통해 지지율 반등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대권 주자들도 5.18에 맞춰 잇따라 광주 방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올해 초,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꺼내...
윤근수 2021년 05월 16일 -
전남도, 2023년 전국체전 대회 상징물 공모
전라남도가 내년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상징물을 오는 7월 15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 대상은 엠블럼과 마스코트, 구호, 포스터와 표어 등, 모두 5종, 17점으로, 한 사람이 2점을 초과해 응모할 수 없으며, 주제는 개최지인 전남의 브랜드 이미지와 스포츠 정신을 함축...
최우식 2021년 05월 16일 -
'기본형 공익직불금' 이달 말까지 신청해야
쌀과 밭작물의 구분 없이 0.5헥타르 미만의 중소, 영세 농가에 지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이달 말에 마감됩니다. 올해 전남에서는 농업인 대상자 19만 명 가운데 81%가 신청을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올해 공익직불금을 수령할 수 없게 됩니다.
김진선 2021년 05월 16일 -
코로나19 확산...동부권 공동 대응-R
◀ANC▶순천 나이트클럽 발 코로나19가 전남동부지역에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지역에서는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동일 생활권인 여수와 순천, 광양시가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순천의 한 나이트클럽 발로 시작...
김주희 2021년 05월 14일 -
자치경찰위원회 논란 계속..전남도 강행?(R)
◀ANC▶ 치안 등 전남 경찰의 자치 업무를 지휘하게 될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편향성과 부적절 인사 등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전라남도는 그대로 강행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0일 전국에서 6번째로 출범한 광주시 자치경찰...
김진선 2021년 05월 14일 -
전남 유흥시설 거리두기 강화, 6명 → 4명 재조정
전남지역 유흥시설에 대한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이 6명에서 4명으로 다시 조정됩니다. 방역당국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6인까지의 사적모임 지침은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는 4개 시군을 제외한 18개 시군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행정명령을 통해 유흥주점과 노래방 등 위험시설의 이용은 4명까지로 강화했습니다. 전라남도...
양현승 2021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