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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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그린스타디움상 수상
전남드래곤즈가 3연속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잔디 전문 연구기관의 정량 평가와 경기 감독관의 정성 평가를 통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K리그 경기장에 부여하는 그린스타디움상에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20년 3차 그린스타디움상과...
김주희 2021년 06월 08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지역 초.중.고등학교들이 코로나로 중단됐던 전면 등교를 오늘부터 일제히 실시했습니다. 전남지역의 코로나 확산 상황이 다른 곳보다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판단 때문인데 학생, 학부모 모두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 2)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지율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
김종태 2021년 06월 07일 -
걱정 반, 설렘 반..'전면 등교' 첫날
◀ANC▶코로나 19 확산세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오늘(7)부터 전남지역 내 모든 학교 학생들이 정상 등교했습니다.지난해 3월 이후 1년 3개월만에,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전면 등교가 재개된 건데요.학생과 학부모들은 걱정 반 설렘 반입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전면등교 첫날, 여수 웅천초등학교 앞이 어느 때보...
강서영 2021년 06월 07일 -
전남지사 지지율 상승 , 민주당 경선이 최대 변수
◀ANC▶민선 7기 각 지자체의 공약 이행 상황을 짚어보고 내년 지방선거 예상 출마자를 소개하는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 오늘은 전라남도입니다. 올해 초 역대 최고 지지율을 기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선거 때까지기세를 이어갈지가 주목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조희원 기자입니다. ◀VC...
조희원 2021년 06월 07일 -
명칭만 바꿔 예산 통과..의회는 집행부 거수기?(R)
◀ANC▶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을 위한 연구용역비가 명칭이 변경돼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전남도의회가 신규 예산 항목을 신설해 관련 연구용역비를 세워준 셈인데요. 의회가 집행부의 거수기가 됐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주시...
김양훈 2021년 06월 07일 -
전남 드래곤즈, 그린스타디움상 수상
전남드래곤즈가 3연속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잔디 전문 연구기관의 정량 평가와 경기 감독관의 정성 평가를 통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K리그 경기장에 부여하는 그린스타디움상에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20년 3차 그린스타디움상과...
김주희 2021년 06월 07일 -
광주*전남 코로나 백신 접종률 전국 최고
광주*전남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오늘(6)까지 17개 시*도별 접종현황 결과 전남은 전체 대상자의 25.7%가 접종 완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고, 광주는 22.4%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7)부터는 2분기 화이자 접종대상인 30세 미만 ...
보도팀 2021년 06월 07일 -
전남 가구당 소득 5290만원..시도 중 13위
전국 최하위이었던 전남지역 가구당 소득이 지난해에 비해 3단계 상승했습니다. 전남도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지역 가구당 소득은 5290만 원을 기록해 지난 2019년도에 비해 1가구 소득이 3백만 원 가량 올랐습니다. 전국 순위도 16위에서 13위로 상승했는데 이는 대규모 국비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
보도팀 2021년 06월 07일 -
지역화폐 발행액 1조 원 시대(R)
◀ANC▶ 전남지역에서 이른바 지역화폐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이 1조 원을 껑충 뛰어 넘었습니다.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어 정책당국의 지원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날을 맞아 시골 장터가 인파로 북적거립니다. 싱싱한 생...
김윤 2021년 06월 07일 -
(리포트) 엎친 데 덮친 격.. 지방대 위기 '가속화'
(앵커) 최근 지방 대학들은 '학생 수 감소' 여파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죠. 내년부터는 지방세를 면제해주던 특례까지 사라지게 돼 재정 사정이 더더욱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 (그래픽 1) 광주,전남 대학들의 지난 2018년 학생 1인당 재정은 1,433만원, 서울 ...
한신구 2021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