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광주,전남 취업자 석 달 연속 증가세...대부분 비임금

광주,전남의 취업자 수가 석 달 연속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취업자 수가 75만 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시기와 비교해 7천명이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의 취업자는 2만명이 늘어난 백 만명을 기록하며, 광주,전남 모두 지난 3월 이후 석 달째 고용 상황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TP, 투자유치설명회 참여기업 모집

전남 테크노파크가 전남지역에 입주한지 3년이 안된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전남 테크노파크는 지역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순천대와 전남대 창업보육센터 등, 7개 창업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는 25일까지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이 가운데 10개사 가량을...

[R] 전남드래곤즈 1부 승격 '기대'

◀ＡＮＣ▶2021년 K리그2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전남 드래곤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현재 15라운드 경기까지 승점 26점으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1부 리그로진출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ＶＣＲ▶광양의 전남드래곤즈 연습구장.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훈...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사업의 하나로 전라남도와 여수시, 지역 대학 등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오늘(8), 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에서 2021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까지 9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천 5백여 명의 스마트제...

타이틀+ 헤드라인

1) 사업 중단 위기를 맞았던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됩니다. 여수시와 미래에셋, 시민사회단체가 한자리에 만나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차질없는 공사에 서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 2)순천에서 유흥업소발 코로나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습니...

디젤열차 공회전 일상..실태파악*재발 방지

(앵커) 어제(7) 소음과 미세 먼지를 일으키는 광주역 디젤 열차 공회전 문제를 전해드렸는데요. MBC의 취재 결과 이 같은 공회전 문제는 십년 넘게 지속되고 있었는데요, 코레일은 전국적인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분CG) 지난 4월 9일 자정무렵의 광주역.// 플랫폼에 들어선 디젤...

[R] 전남드래곤즈 1부 승격 '기대'

◀ＡＮＣ▶ 2021년 K리그2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전남 드래곤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현재 15라운드 경기까지 승점 26점으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1부 리그로 진출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광양의 전남드래곤즈 연습구장.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사업의 하나로 전라남도와 여수시, 지역 대학 등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오늘(8), 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에서 2021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까지 9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천 5백여 명의 스마트제...

투데이) 걱정 반, 설렘 반..'전면 등교' 첫날

◀ＡＮＣ▶ 코로나 19 확산세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어제부터 전남지역 내 모든 학교 학생들이 정상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년 3개월만에,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전면 등교가 재개된 건데요. 학생과 학부모들은 걱정 반 설렘 반입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ＶＣＲ▶ 전면등교 첫날, 여수 웅천초등학교 앞이 ...

전남지사 지지율 상승 , 민주당 경선이 최대 변수

◀ＡＮＣ▶ 민선 7기 각 지자체의 공약 이행 상황을 짚어보고 내년 지방선거 예상 출마자를 소개하는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 오늘은 전라남도입니다. 올해 초 역대 최고 지지율을 기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선거 때까지 기세를 이어갈지가 주목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