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자막]변신꾀하는 F1 경주장 (R)
◀ANC▶ 지역민들에게 적쟎이 애물단지로 여겨져온 영암 F1 경주장이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있는 체험공간으로 변신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전라남도의 구상과 과제를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3년이후 F1 경기를 열지못하고있는 영암 F1 서킷, F1 대회는 중...
여수MBC 2019년 03월 07일 -
3.1 만세운동 전남 봉기일은?(R)
◀ANC▶ 치열했던 3.1 만세운동 전개 과정을 담은 기록들이 100년만에 데이터로 복원됐습니다. 전남에서도 각 지역별로 3월 14일 전 후로 만세운동이 본격화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919년 4월 8일 함평군 문장시장에서 한문서당 낙영재 출신 청년들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이어졌습니다. 1919년 ...
김양훈 2019년 03월 02일 -
지난해 전남지역 토지 면적 증가
지난해 전라남도의 토지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도내 토지 면적은 만2천344제곱킬로미터로 전년과 비교하면 축구장 면적의 천2백배인 8.5제곱킬로미터가 늘었습니다. 평균 공시지가로 계산하면 826억원 정도 토지자산이 늘어난 셈입니다. 전남지역의 토지 면적이 ...
김종태 2019년 01월 29일 -
고흥군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추진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4개 군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고흥과 영암 완도, 진도군 등 4개 군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태풍에 따른 4개 군의 피해 규모는 고흥군 196억원, 완도군 ...
김주희 2012년 09월 03일 -
시장군수협 특별재난지역 확대 선포 건의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오늘 도내 특별재난지역의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늘(5)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도내 전 지역 피해가 심각하다며 일부 지역에 한해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또,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어민...
김주희 2012년 09월 06일 -
목포3원) 국내 유일 '국제규격 카트경기장'
◀ANC▶ 영암 F1 경기장에 전문레이셔와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트경기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 규격을 갖춘 우리나라 유일의 경기장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YN▶"윙~~ 카트 질주 모습" 날카로운 엔진 배기음, 빗속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슬아슬하게 도는 코너링, 최대 시속 150...
문연철 2012년 09월 10일 -
일본뇌염 매개모기 급증
최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개최수가 크게 증가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닷새동안 영암과 완도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모기 300마리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 비율이 43.9%에 달했습니다. 이는 8월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폭염...
김종태 2012년 09월 12일 -
목포) F1경주장 모터스포츠 메카(R)
◀ANC▶ 영암 F1 경주장이 모터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 1년에 3분의2 이상 각종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고 속력 200km 굉음을 내며 자동차들이 영암 F1 서킷을 질주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폭풍 질주가 이어집니다. ◀INT▶ 김정수 너무 재미있고./...
김양훈 2012년 09월 24일 -
목포3원) 외국인 범죄..대응 제자리
◀ANC▶ 최근 외국인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범죄유형도 갈수록 조직화, 흉포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수사인력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3일 밤. 조선족 54살 전 모 씨가 동료인 55살 안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최근 영암에서는 부녀자를 강제추행한 ...
김진선 2012년 09월 28일 -
목포]F1 코리아그랑프리 D-10(R)
◀ANC▶ 2012 F1코리아그랑프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번의 대회를 치뤘던 만큼 올해는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늘을 찌를 듯한 굉음.. 최고 시속 350km F1 머신의 질주.. F1은 전세계 6억명의 팬을 확보한 지상 최고의 스피드 경기입니다. 영암에서 열...
박수석 2012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