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낚시꾼 위장 '선외기 엔진' 훔친 일당 구속(R)/신광하
◀ANC▶서남해안 일대를 돌며 영세 어민들의 선외기 엔진 수십대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이들은 낚시꾼으로 위장하고 인적이 드문 항구에 정박된 소형어선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전남 영암의 한 작은 부두.정박해 있는 수많은 소형 어선들 가운데엔진이 없는 선박들이 눈...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자막]'실질적 고용회복 기대된다'..1년 연장
◀ANC▶ 목포와 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만료일이 채 한달도 남지않은 가운데 지정기간이 1년 연장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1년동안의 위기지역 지정으로 바닥을 헤매던 지역 경기가 나아지긴 했으나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실사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
여수MBC 2019년 04월 06일 -
백리 벚꽃길 활짝..봄 축제 잇따라(R)
◀ANC▶ 백리 벚꽃길로 유명한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왕인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화사한 꽃과 봄바람이 향긋한 남도에서는 4월 한 달, 크고작은 축제가 이어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화사한 벚꽃이 햇볕아래서 더욱 밝게 빛납니다. 백리 벚꽃길로 유명한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이 ...
신광하 2019년 04월 06일 -
영암 하미술관 달라진다..명로당 개방(R)
◀ANC▶ 2천년 역사를 간직한 영암군 구림마을에는 영암출신 재일교포 사업가이자 예술 후원가인 동강 하정웅 선생의 기증품이 소장된 미술관이 있습니다. 개인 미술관 성격이 강했던 하미술관은 올해 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
신광하 2019년 04월 01일 -
F1 경주장 청년특구 시동(R)
◀ANC▶ 가족친화형 자동차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있는 영암 F1 경주장이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맞춰 청년특구로 발돋움하기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유관기관과 협의,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등 준비해야할 점도 적지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군 삼호읍 삼포지구 4백만제곱미터에 ...
여수MBC 2019년 03월 17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연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지역 관광도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남해안 관광지를 찾는 발길이 줄고 꽃 축제도 성공적인 개최에 고민이 많습니다. /////////////////////////////////////////// 2) 박람회장 사후활용 특별법 개정이 늦어져 지연됐던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국립해양기...
김종태 2019년 03월 07일 -
자막]변신꾀하는 F1 경주장 (R)
◀ANC▶ 지역민들에게 적쟎이 애물단지로 여겨져온 영암 F1 경주장이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있는 체험공간으로 변신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전라남도의 구상과 과제를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3년이후 F1 경기를 열지못하고있는 영암 F1 서킷, F1 대회는 중...
여수MBC 2019년 03월 07일 -
3.1 만세운동 전남 봉기일은?(R)
◀ANC▶ 치열했던 3.1 만세운동 전개 과정을 담은 기록들이 100년만에 데이터로 복원됐습니다. 전남에서도 각 지역별로 3월 14일 전 후로 만세운동이 본격화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919년 4월 8일 함평군 문장시장에서 한문서당 낙영재 출신 청년들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이어졌습니다. 1919년 ...
김양훈 2019년 03월 02일 -
지난해 전남지역 토지 면적 증가
지난해 전라남도의 토지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도내 토지 면적은 만2천344제곱킬로미터로 전년과 비교하면 축구장 면적의 천2백배인 8.5제곱킬로미터가 늘었습니다. 평균 공시지가로 계산하면 826억원 정도 토지자산이 늘어난 셈입니다. 전남지역의 토지 면적이 ...
김종태 2019년 01월 29일 -
고흥군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추진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4개 군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고흥과 영암 완도, 진도군 등 4개 군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태풍에 따른 4개 군의 피해 규모는 고흥군 196억원, 완도군 ...
김주희 2012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