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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3 스페셜대회 개막
투르 드 코리아 2013 스페셜대회가 오늘(26) 여수에서 개막됐습니다. 여수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늘,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88서울올림픽 개최 25주년 기념행사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여수-구례-강진-영암 등...
박민주 2013년 09월 26일 -
간추린 소식-R
광양시립 중마도서관의 '광양의 선비정신을 찾아서' 프로그램이 전국 자치단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공모에 선정돼 국비 8백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광양시는 다음달에는 봉강면 출신의 조선시대 유학자인 신재 최산두 선생을 주제로 한 강연과 문화유적지 탐방을, 11월에는 우국지...
최우식 2013년 09월 26일 -
목포] 되돌아본 F1코리아 그랑프리 (R)
◀ANC▶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는 F1한국대회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F1 기획보도를 준비했는데요. 첫 번째 순서로 영암에서 열린 지난 세 차례 F1한국대회를 돌이켜봤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F1대회 유치가 확정된 것은 지난 2천6년, 2천16년까지 7...
문연철 2013년 09월 27일 -
F1대회 경주장서 광양만권 투자 유치
광양경제청이 F1 경주장에 기업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기업인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활동을 펼칩니다. 광양경제청은 다음달 4일부터 영암에서 열리는 F1대회의 경주장에서 기업부스를 설치하고 국내.외 잠재 투자가를 초청해, 경주 관람과 광양항 홍보, 투자 상담 등 다양한 투자 유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투자...
전승우 2013년 09월 28일 -
목포) '단 사흘' F1 대회, 볼거리 풍성(R)
◀ANC▶ F1 대회는 세계 19개 나라를 돌며 각각 단 사흘동안만 치러집니다. 짧은 기간 대회일정과 부대행사들이 F1 머신만큼이나 속도감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재미를 놓치기 쉽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4일 연습주행으로 시작됩니다. 3차례 주어진...
양현승 2013년 09월 30일 -
목포)F1 즐기는 법-R
◀ANC▶ F1 대회, 소리는 요란하고 차는 금새 눈앞으로 지나쳐 버린다며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세계 3대 스포츠대회로 꼽히고 전 세계 6억 명이 열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F1 경기는 아는 만큼 흥미롭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F1 경기 즐기는 법을 전해드립니다. ◀END▶ 눈으로 쫓...
최우식 2013년 10월 01일 -
목포) F1 한국 대회, 통합 챔피언 나오나(R)
◀ANC▶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과연 이번 대회에서 올해 대회 통합 챔피언이 탄생할 수 있을지, 새로운 영암서킷 황제가 나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번의 한국대회에서 2번을 우승한 레드불의 페텔. 현재까지 가장 강력...
양현승 2013년 10월 04일 -
목포)오늘 F1 예선전, 폴포지션 경쟁(R)/아침
◀ANC▶ 지상 최고의 스피드 대회,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속도 괴물들은 내일 열릴 결승전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놓고 경쟁할 예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 : 부아아앙~) 시속 3백킬로미터 이상의 폭발적인 질주. 속도 괴물들의 웅장한 엔진 굉음이 영...
양현승 2013년 10월 05일 -
F1 대회 폐막..페텔 3년 연속 우승(R)
◀ANC▶ 사흘간 15만 8천 명을 끌어모은 지상 최대의 스피드 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막을 내렸습니다. 사고와 이변이 속출한 가운데 페텔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웃은 F1 드라이버는 올해도 페텔이었습니다. 결승전 맨 앞에서 레...
양현승 2013년 10월 06일 -
목포) 4년 동안 쌓인 노하우 빛났다(R)
◀ANC▶ 결승전이 치러진 오늘, 수만 명이 몰린 영암 F1대회는 경주장 가는 길도, 경주장 내부도 혼잡없이 즐기기 충분했습니다.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경찰과 공무원 등 보이지 않는 노력이 큰 힘이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장으로 향하는 셔틀버스 정류장과 환승주차장은 아침...
김진선 2013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