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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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 최근 포항에서 시작된 제철소 주변 환경오염 논란이 광양과 여수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SYN▶ "작물에 아주 심하게 내려서 저희도 도저히 먹지를 못하고..." 주민들이 직접 오염물질을 모아 의뢰한 성분검사 결과, 분석해봤습니다. -. 여수지역의 대형 분양형 호텔들에서 잇따라 잡음이 불거져나오고 있습니다....
박광수 2021년 01월 20일 -

'확진' 또 '확진'...끊임 없는 전남권 확산세
◀ANC▶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가 나오고 또 나오고, 전남권역내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가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고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군 학산면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
김양훈 2021년 01월 20일 -

보성에서도 고병원성 AI 발생..전남 13번째
보성의 오리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성군의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 감소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말, 영암을 시작으로 나주, 장성, 구례, 곡성, 무안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
양현승 2021년 01월 19일 -

보성에서도 고병원성 AI 발생..전남 13번째
보성의 오리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성군의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 감소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말, 영암을 시작으로 나주, 장성, 구례, 곡성, 무안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
양현승 2021년 01월 18일 -

김영록 지사 "종교시설 방역수칙 위반, 엄중 대응"
김영록 전남지사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종교시설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 호소문을 통해 "최근 영암과 강진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며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강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3차 대유행의 ...
문형철 2021년 01월 18일 -

김영록 지사 "종교시설 방역수칙 위반, 엄중 대응"
김영록 전남지사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종교시설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 호소문을 통해 "최근 영암과 강진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며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강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3차 대유행의 ...
문형철 2021년 01월 17일 -

광양 산단등에 산단 유해물질 저류시설 확충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역 산업단지에 유해물질 유출을 막는 저류시설을 확충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광양 일반산단과 영암 대불산단, 광주 하남,평동산단 등 4곳에 89억 원을 지원해 완충 저류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완충 저류시설은 유해물질이 유출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
박영훈 2021년 01월 14일 -

광양 산단등에 산단 유해물질 저류시설 확충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역 산업단지에 유해물질 유출을 막는 저류시설을 확충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광양 일반산단과 영암 대불산단, 광주 하남,평동산단 등 4곳에 89억 원을 지원해 완충 저류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완충 저류시설은 유해물질이 유출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
박영훈 2021년 01월 13일 -

영암 간척지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철회?
◀ANC▶ 영암 간척지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이 추진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는데요. 농민은 물론 지자체와 의회까지 나서 태양광발전사업을 반대하자 해당 업체는 한발 물러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군 삼호읍과 미암면 일원에 우량 농지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20여년 전 바다를...
김양훈 2021년 01월 11일 -

(S/리포트) 범인 잡아야 할 경찰이 금은방 털어
(앵커) 지난달 새벽,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범인이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잡고보니 범인이 현직 경찰이었습니다. 채무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건데, 범인을 잡아야 할 경찰이 범행을 저지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18일 광주의 한 금은...
송정근 2021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