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파괴형 풍력*태양광 반대
전남연대회의가 발족했습니다.
농민회와 지역별 풍력*태양광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연대회의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개발 명분을 앞세우며
마을 공동체에 갈등과 반목이 번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당장 농지태양광 허용 법안을
막는데 집중하고, 여름철 전국 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영암, 해남, 순천 등
12개 시군에서 간척지*산지 태양광,
풍력발전과 관련한 주민 집단 민원이
발생 중입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