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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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영산강 따라 쓰레기띠...폭우 피해 속출(R)
◀ANC▶ 사흘 동안 집중된 호우는 함평과 나주 등 영산강 상류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빗물이 영산호 등 강 하류로 밀려오면서 막대한 양의 쓰레기도 함께 발생했는데요. 쓰레기 띠로 둘러쌓인 영산강.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반투명지도] 영산강이 끝나는 영산호 가장자리에 마치 ...
김진선 2020년 08월 10일 -
코로나19 골프 모임 공무원 직위해제
코로나 19의 재확산 상황 속에서 골프 모임을 가진 전남지역 공무원들이 무더기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지난 4일 영암의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도청 공무원 3명과 영암군 공무원 7명에 대해 지방공무원법 제48조 성실의 의무 등 위반으로 오늘(14) 직위해제했습니다. 이번 논란이 된...
김주희 2020년 07월 15일 -
코로나19 골프 모임 공무원 직위해제
코로나 19의 재확산 상황 속에서 골프 모임을 가진 전남지역 공무원들이 무더기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지난 4일 영암의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도청 공무원 3명과 영암군 공무원 7명에 대해 지방공무원법 제48조 성실의 의무 등 위반으로 오늘(14) 직위해제했습니다. 이번 논란이 된...
김주희 2020년 07월 14일 -
'코로나19 폐쇄', 영암 금정면사무소 업무 일부 재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잠정 폐쇄됐던 영암군 금정면사무소의 업무가 일부 재개됐습니다. 영암군은 군본청 공무원 5명을 금정면사무소로 파견해 사회복지, 농업,일반민원 등 제한된 범위 안에서의 민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금정면사무소 직원 12명은 확진자 발생 이후 오는 18일까지 자가격리됐습니다.
양현승 2020년 07월 13일 -
전남도 '코로나19' 공직기강 특별강화
전라남도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특별지시로 강화된 공무원 준수사항을 전달하고, 22개 시군 공무원의 엄중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강화된 공직기강 특별지시는 타지역 방문자제, 골프모임*노래방 등 감염우려가 높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장소 출입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사항을 담고 있...
김진선 2020년 07월 13일 -
전남도 '코로나19' 공직기강 특별강화
전라남도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특별지시로 강화된 공무원 준수사항을 전달하고, 22개 시군 공무원의 엄중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강화된 공직기강 특별지시는 타지역 방문자제, 골프모임*노래방 등 감염우려가 높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장소 출입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사항을 담고 있...
김진선 2020년 07월 12일 -
면사무소 직원 추가확진..관공서 줄줄이 폐쇄(R)
◀ANC▶ 영암 금정면사무소에서 공무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군청과 면사무소 3곳이 폐쇄됐습니다. 또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전남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30번째 확진자인 영암군 금정면장과 접촉한 30대 여성 공무...
여수MBC 2020년 07월 10일 -
면사무소 직원 추가확진..관공서 줄줄이 폐쇄(R)
◀ANC▶ 영암 금정면사무소에서 공무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군청과 면사무소 3곳이 폐쇄됐습니다. 또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전남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30번째 확진자인 영암군 금정면장과 접촉한 30대 여성 공무...
여수MBC 2020년 07월 09일 -
영암 월출산 `명사 탐방로` 생긴다…13억 투입
영암 월출산에 '명사 탐방로'가 개설됩니다. 명사탐방로는 영암읍 기찬랜드에서 대동제, 큰골, 용암사지에 이르는 5㎞로 왕인박사·도선국사·최지몽·김시습 정약용 등 명사가 월출산을 오르는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명사탐방로 구간은 월출산 국립공원과 대동제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는 군민과 탐방객들이 ...
신광하 2020년 07월 03일 -
"유채가 효자", 농업*관광*식품산업 융합시대(R)
◀ANC▶ 일 할 사람 없고, 찾는 이도 뜸해 적막하기만 한 게 요즘 농촌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벼 대신 심은 경관 작물들이 농촌을 아름답게 바꾸면서, 농촌 산업화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 벚꽃...
양현승 2020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