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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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영암 F1경주장 '피트'를 가다(R)-로컬용
◀ANC▶ 꿈의 레이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머신 부품과 각종 장비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영암 F1 경주장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머신을 정비하는 장소인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F1 팀 관계자들로 북적입니다.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은 '...
박수석 2012년 10월 10일 -
목포3원)개항 5년.. 무늬만 국제공항(R)-종합
◀ANC▶ 오늘로(8일) 무안국제공항이 개항 5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활성화 방안이 겉돌고 내놓는 대책마다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무늬만 국제공항으로 전락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국제공항이 문을 연 것은 2007년 11월,, 총사업비 3천억 원이 투입된 호남권 최대 현안사업이었습니다. ...
김양훈 2012년 11월 08일 -
목포)현안사업 진전 기대(R)/광주 여수 송고용
◀ANC▶ 민선 5기 전남지사의 임기가 중반을 넘어갔습니다. 남은 기간 풍력단지 조성과 F1적자 해소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전남도정 과제를 최진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정부보다 앞서 녹색사업을 시작한 전라남도는 올 가을부터 친환경농업 인증 비용을 보조해 농가 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
최진수 2012년 11월 10일 -
주진규 화백, 엑스포 작품 기증
전남 무안출신으로 흙과 용, 소나무 등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주진규 화백이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축하 작품 42점을 여수시에 기증했습니다. 주 화백은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과 93년 대전EXPO,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을 100여 차례 기증했습니다.
박민주 2012년 12월 04일 -
목포3원)무안기업도시 무산-R
◀ANC▶ 무안기업도시계획이 사실상 착공도 못한 채 무산됐습니다. 내년 초까지 사업을 인수할 기업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개발계획도 취소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무안국제공항 인접 지역 5제곱킬로미터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무안기업도시 건설사업. 2백6만 제곱미터 규모의 중국기업 전용 단지를...
신광하 2012년 12월 13일 -
목포3원) 표류하는 기업도시...대선이 해결책
◀ANC▶ 전남 서남부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된 기업도시 사업이 정권의 무관심 속에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5년간 무안 기업도시는 무산됐고, J프로젝트는 표류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남해안관광레저형 기업도시, J프로젝트가 기획된 것은 참여정부때인 지난 2천5년,, 이...
신광하 2012년 12월 14일 -
목포) 기준 없는 감사패, 남발 우려(R)
◀ANC▶ 시장과 군수들이 지방행정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행사*축제 이후 무더기로 감사패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가격과 개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치러진 여수엑스포. 성공개최했다는 평가 속에 감사패가 쏟아졌습니...
양현승 2013년 01월 22일 -
광주) 저가항공도 외면
◀ANC▶ 국내선 항공기는 이제 저가항공이 대세입니다. 저가 항공사의 점유율이 절반에 가까워졌는데 광주 전남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상대적인 부담도 큽니다. 윤근수 기자 ◀END▶ 어디를 가든 비행기를 타면 빠르고 편리하지만 걸림돌은 비싼 요금입니다. ◀INT▶ (더 저렴했으면 여행을 더 편리하게 갈...
윤근수 2013년 01월 28일 -
공항 입주 정보기관, 권위적 명칭 여전
전국 공항의 국정원과 기무사, 경찰 사무실이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 쓰던 권위적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통합당 문병호 의원은 최근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전국 14개 공항 가운데 12개 공항에서 경찰 103호, 기무사 200호, 국정원 205호 등, 정보기관들의 사무실 명칭이 해당 ...
최우식 2013년 02월 02일 -
목포3원) 1회성 교육장 공모제..사라진 도입 취지
◀ANC▶ 일반 행정 기관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까지 공모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인데, 취지와는 달리 갈수록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2년 전 공모제 교육장이 취임한 전남의 한 지역교육지원청입니다. 이달 중 교육장 임기가 끝나지만 더 이상 ...
박영훈 201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