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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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돌파 가능할까
◀ANC▶ 무안공항이 국제노선 확대로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1년여만에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아직까진 이용객 백만명 돌파를 장담할순 없지만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4월 제주항공이 취항을 하면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무안공항, 불과 1년여만에 지금은 말 ...
여수MBC 2019년 07월 11일 -
(리포트)산 허리가 잘렸다..승달산 망쳐
◀ANC▶ 무안 승달산은 남도의 대표적인 명산이자 생태자연도 1등급인 생태계 보고인데요. 그런데 이 산에 도로를 개설하고 있는데 환경 파괴에 부실 시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하늘에서 내려다본 승달산입니다. 꼭대기부터 자락까지 마치 칼로 도려내듯 잘려나갔습니다...
문연철 2019년 07월 10일 -
무안공항 활성화 맞춰 관광상품 개발.홍보 강화
무안공항 활성화에 맞춰 전라남도의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지난달 대만 여행사와 언론사를 초청해 촬영한 남도 명소 홍보 영상이 다음달부터 대만 전역에 소개되고,최근 일본 오이타 방송사 초청 팸투어에서 촬영한 관광콘텐츠 영상도 이달말 일본 TV를 통해 방영될 예...
여수MBC 2019년 07월 03일 -
여수 추락 경비행기, 국내 정비 힘들어
◀ANC▶ 지난 13일 여수에 추락한 경비행기는 SR-20 기종으로, 같은 기종의 비행기는 3년전 무안에서도 추락해 3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그런데 해당 기종의 경우 국내에 도입된 지 수 년이 지났지만 프로펠러 등 기체의 주요 부분은 국내에서 전문적으로 정비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연히 사고의 위험도 높을 수 밖에 없...
강서영 2019년 06월 20일 -
여수 추락 경비행기, 국내 정비 힘들어
◀ANC▶지난 13일 여수에 추락한 경비행기는SR-20 기종으로, 같은 기종의 비행기는3년전 무안에서도 추락해 3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그런데 해당 기종의 경우국내에 도입된 지 수 년이 지났지만 프로펠러 등 기체의 주요 부분은국내에서 전문적으로 정비하기가 어렵습니다.당연히 사고의 위험도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강서영 2019년 06월 19일 -
훈련용 경비행기 추락..조종사 무사
◀ANC▶오늘 오후 전남 여수에서훈련용 경비행기가 엔진 이상을 일으켜야산으로 추락했습니다.다행히 조종사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민가가 불과 1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야산.산 중턱에, 낙하산이 펼쳐진 채 추락한 경비행...
강서영 2019년 06월 13일 -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 동부권 첫 개최
전라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오늘(31) 순천만국가정원 지원센터에서 행정 심판을 개최합니다. 전남도의 이번 행정심판위원회는 도청을 벗어나 전남동부권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동부권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권익 구제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수, 순천 등 동부권에 거주하면서...
김주희 2019년 06월 01일 -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 동부권 첫 개최
전라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오늘(31) 순천만국가정원 지원센터에서 행정 심판을 개최합니다. 전남도의 이번 행정심판위원회는 도청을 벗어나 전남동부권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동부권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권익 구제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수, 순천 등 동부권에 거주하면서...
김주희 2019년 05월 31일 -
상전벽해 '무안국제공항'..허브공항으로 (R)
◀ANC▶ 한때 식물공항이란 빈축을 샀던 무안국제공항이 요즘은 24시간 내내 불켜진 호남권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국제선 허브공항으로서 위상도 다지면서 상전벽해란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현재 무안국제공항성적표입니다. (C/G) 국제선이 8개국 12개 ...
문연철 2019년 05월 24일 -
봄 주꾸미 명성 되찾는다..바다 부화 성공(R)
◀ANC▶ 봄 주꾸미 가을 낙지란 말이 있는데 최근 주꾸미 자원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주꾸미 알을 낳고 부화시키는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미 주꾸미가 뿔소라 입구를 단단히 틀어막고 있습니다. 바지락 껍질까지 방패삼은 뿔소...
문연철 2019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