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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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만에 학교 문 열렸다(R)
◀ANC▶ 지역에서도 고등학교 3학년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등교가 다섯 번이나 미뤄지면서 전국 단위 학력평가 까지 준비해야 하는 고3 학생들의 마음은 첫날 부터 바빴습니다. 감염병에 대한 우려속에 발열검사 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귀가조치 되기도 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굳게 닫...
김윤 2020년 05월 21일 -
80일 만에 학교 문 열렸다(R)
◀ANC▶ 지역에서도 고등학교 3학년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등교가 다섯 번이나 미뤄지면서 전국 단위 학력평가 까지 준비해야 하는 고3 학생들의 마음은 첫날 부터 바빴습니다. 감염병에 대한 우려속에 발열검사 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귀가조치 되기도 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굳게 닫...
김윤 2020년 05월 20일 -
"먹고, 보고, 즐기고"..우리도 전남 홍보대사
◀ANC▶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이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 타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19만 명과 호흡하는 유튜버 38살 박세민 씨. 방송 주제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전국 팔도의 제...
양현승 2020년 05월 11일 -
"먹고, 보고, 즐기고"..우리도 전남 홍보대사
◀ANC▶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이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 타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19만 명과 호흡하는 유튜버 38살 박세민 씨. 방송 주제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전국 팔도의 제...
양현승 2020년 05월 10일 -
지자체도 긴급재정지원금 지원 총력전(R)
◀ANC▶ 여야가 줄다리기 끝에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뜻을 모으고 추경안 심사에 들어갔는데요. 정부 지원금과 별도로 각 지자체들은 위축된 민생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다양한 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코로나19 전남도 긴급생활비 신청자들로 주민센터가 북적...
김양훈 2020년 04월 28일 -
무안공항 5월에도 문 닫아…중국 장자제 노선만 재개
황금 연휴가 이어지는 다음달에도 무안 공항의 개점 휴업 상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무안공항은 국내외 주요 항공사들이 비운항 방침을 연장해 본격적인 항공기 운항 재개는 6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중국 사천 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장자제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습니...
이재원 2020년 04월 23일 -
무안공항 5월에도 문 닫아…중국 장자제 노선만 재개
황금 연휴가 이어지는 다음달에도 무안 공항의 개점 휴업 상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무안공항은 국내외 주요 항공사들이 비운항 방침을 연장해 본격적인 항공기 운항 재개는 6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중국 사천 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장자제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습니...
보도팀 2020년 04월 22일 -
20년 만에 실측조사..안심하고 농사(R)
◀ANC▶ 다 자란 농작물을 갈아엎고 폐기하는 일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재배면적이나 생산량 예측이 틀려서 빚어지는 우리 농업의 고질적인 문제인데요. 20여 년 농업관측 사상 처음으로 실측조사가 도입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창 자라고 있는 마늘밭을 갈아엎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0년 04월 20일 -
20년 만에 실측조사..안심하고 농사(R)
◀ANC▶ 다 자란 농작물을 갈아엎고 폐기하는 일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재배면적이나 생산량 예측이 틀려서 빚어지는 우리 농업의 고질적인 문제인데요. 20여 년 농업관측 사상 처음으로 실측조사가 도입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창 자라고 있는 마늘밭을 갈아엎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0년 04월 19일 -
자막)봄 사라진 오일장..감염도 걱정 (R)
◀ANC▶ 시골 오일장도 코로나19 피해에서 비껴가지못하고 있습니다. 봄 영농철을 맞아 손님들로 넘쳐나야할 오일장터 분위기는 사라졌고 영세 상인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무안 오일장을 취재했습니다. ◀END▶ ◀VCR▶ 벚꽃과 개나리가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고 따스한 햇살로 가득한 봄날, ...
문연철 2020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