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무안공항 1.2월 이용객 급증..올 100만명 기대
무안공항의 1.2월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두달동안 무안공항 이용객은 17만 5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9만여명에비해 11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노선 증가와 이용 편의 증대등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신규 노선의 잇단 ...
여수MBC 2019년 03월 20일무안공항 1.2월 이용객 급증..올 100만명 기대
무안공항의 1.2월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두달동안 무안공항 이용객은 17만 5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9만여명에비해 11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노선 증가와 이용 편의 증대등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신규 노선의 잇단 ...
여수MBC 2019년 03월 19일리포트)수상한 인허가 행정..짬짜미 의혹(R)
◀ANC▶ 무안의 농촌마을들이 기업형 돼지축사 건축 허가 때문에 일년 넘게 시달리고있습니다. 허가 기준이 한참 못미치는데도 무안군은 이를 묵인한 채 계속 업자 편의만 봐주면서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무안의 한 양돈업자가 무안읍 성암리에 기업...
문연철 2019년 02월 27일국비 확보는 논리 개발로(R)
◀ANC▶ 올해까지 3년연속 1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 전라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사업 발굴도 발굴이지만 무엇보다 논리 개발에 전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 사회간접자본시설 구축에 국비 1조 2천억여원을 확보했던 전라남도가 내...
여수MBC 2019년 02월 21일전남도 온라인 마케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전라남도가 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개별 자유여행객 비중이 확대됨에따라 영상과 웹툰등으로 SNS 마케팅을 강화하고 특히 급성장세를 보이고있는 대만과 베트남 등에 대한 시장 개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무안공항에서 신규 취항하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도쿄,마카오에서 관...
여수MBC 2019년 02월 19일무안항공특화산단 '산 너머 산'(R)
◀ANC▶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민선 7기 들어 급물살을 탔던 사업이 국토부의 산단 지정계획 과정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군이 항공정비산업단지 조성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C/G 조감도)무안공항 활주로 바로 ...
문연철 2019년 02월 14일'연극 품바' 세계로 진출한다(R)
◀ANC▶ 품바는 난장에서 벌어지는 각설이타령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형태의 예술인데요. 품바의 발상지 무안 일로에서 연극 품바의 국제화를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 품바 "배달겨례 그 정신이 구천세계에 꽃피우니.." 1979년 초연이 시...
문연철 2019년 02월 12일천사대교 대박..꽉 막힌 도로(R)
◀ANC▶ 신안 섬들의 관문인 천사대교가 설 명절을 맞아 임시 개통했는데요. 귀성객들은 배를 타지않고 차로 곧바로 섬고향을 찾는 편리함에 기뻐했는데요. 반면 차량들이 대거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심각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귀성인파가 가장 많이 몰렸던 지난 4일, 섬 고향을 가려...
문연철 2019년 02월 08일에어필립 무안 출발 국제선 운항 중단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인 에어필립이 무안 출발 국제선 운항을 모두 중단했습니다. 에어필립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노선 운항 중단에 이어 무안- 일본 오키나와 노선도 지난달 17일 취항 이후 20일만에 중단됐습니다. 에어필립측은 승객수 감소로 국제선 운항이 어려움을 겪게 됐다며 여행사 등과 협의를 거...
이계상 2019년 02월 08일목포]거점고 육성사업 내년부터 단계적 추진
전라남도교육청의 역점시책인 농산어촌지역 거점고교 육성사업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거점고 육성 1단계 계획에 따르면 오는 2천14년까지 무안 현경과 해제,무안고가 무안고로 통합되는 등 6개 시군 10개 학교가 7개 거점고교로 재편될 예정입니다. 이는 19개 시군 80개 공립고를 36개로 통폐합하려는 도교육...
박수석 2012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