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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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명 달성 빨간불..무안공항 잇단 악재(R)
◀ANC▶ 무안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 백만 명 달성에 악재가 잇따라 터지고 있습니다. 일본 노선이 중단되거나 감축됐고 일부 항공사의 제주항로도 철수가 예정돼 있기 때문인데, 다양한 노선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8월 무안국제공항에서 오가는 일본 ...
문연철 2019년 10월 14일 -
국내 첫 국립채소연구소 만들어진다(R)
◀ANC▶ 전남은 양파와 마늘을 비롯해 국내 노지채소 최대 주산지로 꼽히고 있지만 관련 연구시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뒤져있습니다. 그런데 국가기관인 채소연구소 신설이 확정돼 지역 농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게 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지역 신품종 양파종자인 맵시황입...
문연철 2019년 10월 08일 -
농사도 대행 시대..농업위기 탈출(R)
◀ANC▶ 요즘 농촌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 농사를 못짓겠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협을 중심으로한 농작업 대행이 우리 농업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 일로농협은 5년 전부터 나이드신 농민을 대신해 쌀농사를 지어...
문연철 2019년 10월 01일 -
무안공항 추석연휴 하루평균 이용객 2,626명 예상
추석연휴 닷새동안 무안국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19% 늘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무안공항 이용객은 만3천129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9% 늘어난 2천626명에 이르고, 추석 다음날인 14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에...
여수MBC 2019년 09월 11일 -
반쪽짜리 공항..국내선 철수 우려(R)
◀ANC▶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백만 명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일본 노선이 대폭 감축된데 이어 유일한 국내 노선인 제주 항로도 다음달부터 모두 끊길 예정이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무안국제공항 성적표입니다. (c/g) 지난달 말까지 공항 이용객 수가...
문연철 2019년 09월 06일 -
폐기물로 농지개량 ?..단속은 나몰라(R)
◀ANC▶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폐기물이 단속의 눈길을 피해 불법 투기되는 사례가 많다는 보도 얼마전 해드렸는데요. 이들 폐기물이 농지 개량을 위한 성토재로 주로 쓰이면서 2차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INT▶ 남악신도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파일을 박...
문연철 2019년 09월 05일 -
2019 전남 마을이야기 박람회 개최
전남지역 22개 시·군 대표 마을의 역사와 설화, 다양한 문화 자산 등을 공개하는 '2019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가 오늘(30)부터 사흘동안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
김주희 2019년 08월 31일 -
2019 전남 마을이야기 박람회 개최
전남지역 22개 시·군 대표 마을의 역사와 설화, 다양한 문화 자산 등을 공개하는 '2019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가 오늘(30)부터 사흘동안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
김주희 2019년 08월 30일 -
일본 노선 감축 무안공항 해외 마케팅 강화
일본 노선이 감축 운항되고 있는 무안공항이 해외교류 노선과 신규노선 유치 가능지역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규 취항한 중국 옌지와 취항을 앞두고 있는 장가계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도깨비 등 한류 드라마의 도내 촬영지 연계 코스 홍보와 함께 음식 체험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마...
여수MBC 2019년 08월 30일 -
흙 부족 사태..오룡 개발 연장(R)
◀ANC▶ 공사용 흙 부족 사태가 심각합니다.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도 성토용 흙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3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축하고 있는 아파트 건물이 큰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1단계 오룡지구에서 건설중인 3천2백 가구의 아파트 6개 단지가 내...
문연철 2019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