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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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울린 공공임대..연금보험료라며 관리비 '뻥튀기'
◀A N C▶ 서민들 보금자리인 LH 공공임대단지의 관리비를 부풀려 온 주택 관리업체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직원들의 국민연금 보험료 명목으로 입주자들로부터 관리비 수천만 원을 더 받아 챙긴 건데 이런 일이 매년 반복돼 제도 보완이 시급합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 N D▶ 무안 무안읍의 한 국민임대아파트. ...
여수MBC 2021년 01월 08일 -
서민 울린 공공임대..연금보험료라며 관리비 '뻥튀기'
◀A N C▶ 서민들 보금자리인 LH 공공임대단지의 관리비를 부풀려 온 주택 관리업체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직원들의 국민연금 보험료 명목으로 입주자들로부터 관리비 수천만 원을 더 받아 챙긴 건데 이런 일이 매년 반복돼 제도 보완이 시급합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 N D▶ 무안 무안읍의 한 국민임대아파트. ...
여수MBC 2021년 01월 07일 -
'무안군 대낮 술판' 야권 맹비난(R)
◀ANC▶ 코로나19와 AI 등 초유의 방역 위기상황에서 터진 공직자의 대낮 술판과 방역지침 위반사태가 정치권 공방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엄정한 조치를 예고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야권은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무안군수 등 공직자들의 대낮 술판과 ...
양현승 2021년 01월 07일 -
닭 사육농가 방역 강화..간이진단검사 확대
무안의 닭 사육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닭 농장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닭 농장마다 사육 규모와 관계없이 출하 전 폐사체 5수 씩만 AI 진단검사를 해왔던 규정을 강화해 사육 동별로 10만수 미만인 동은 5수, 10만수 이상인 동에서는 10수씩 검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지난 1일 무안군 청...
김진선 2021년 01월 05일 -
닭 사육농가 방역 강화..간이진단검사 확대
무안의 닭 사육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닭 농장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닭 농장마다 사육 규모와 관계없이 출하 전 폐사체 5수 씩만 AI 진단검사를 해왔던 규정을 강화해 사육 동별로 10만수 미만인 동은 5수, 10만수 이상인 동에서는 10수씩 검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지난 1일 무안군 청...
김진선 2021년 01월 04일 -
"민간공항 이전협약 번복한 광주시 사과해야"
도내 3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사회단체연합회가 성명서를 내고 "민간공항 이전 협약을 번복한 광주시는 전남도민에게 사과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광주시는 아무런 양보없이 전남에 무한책임과 의무만 강요하고 있다"며 "당초 약속대로 내년까지 광주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반드시 이전할 것"을 촉구...
김진선 2020년 12월 22일 -
"민간공항 이전협약 번복한 광주시 사과해야"
도내 3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사회단체연합회가 성명서를 내고 "민간공항 이전 협약을 번복한 광주시는 전남도민에게 사과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광주시는 아무런 양보없이 전남에 무한책임과 의무만 강요하고 있다"며 "당초 약속대로 내년까지 광주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반드시 이전할 것"을 촉구...
김진선 2020년 12월 21일 -
"근대건축자산 145동 확인"..근대역사공간 탈바꿈(R)
◀ANC▶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근대 건축자산이 대거 확인됐습니다. 목포시는 새로 확인된 건축자산을 활용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새롭게 관광자원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대한제국이 근대도시로 철저한 계획아래 개항한 목포. 매립지형과 격자형 도로골격이 갖춰졌습니다. 도로...
박영훈 2020년 12월 21일 -
여성 강제추행한 50대 경찰간부 검찰송치
여성을 강제 추행한 경찰 간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 밤 10시쯤 무안군 무안읍내 자신의 차량에서 여성 지인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무안경찰서 소속 50대 A 경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 경찰은 피해자의 옷에서 A 경감의 DNA를 확보한 한편, A 경감에 대한 징계...
여수MBC 2020년 12월 17일 -
여성 강제추행한 50대 경찰간부 검찰송치
여성을 강제 추행한 경찰 간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 밤 10시쯤 무안군 무안읍내 자신의 차량에서 여성 지인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무안경찰서 소속 50대 A 경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 경찰은 피해자의 옷에서 A 경감의 DNA를 확보한 한편, A 경감에 대한 징계...
여수MBC 2020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