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투데이)신종 코로나 공포 확산.. 지역도 바짝 긴장
◀AN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나라가 비상입니다. 지난 설 연휴 전남에서도 다수의 의심자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경계를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3일. 고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50대 환자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조희원 2020년 01월 29일 -
신종 코로나 공포 확산.. 지역도 바짝 긴장
◀ANC▶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나라가 비상입니다. 지난 설 연휴 전남에서도 다수의 의심자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경계를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설 연휴 전날인 지난 23일.고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50대 환자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중...
조희원 2020년 01월 28일 -
"이번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무안공항 악재(R)
◀ANC▶ 무안국제공항이 지난해 실패했던 이용객 백만 명 달성에 다시 나섰지만 연초부터 큰 암초를 만났습니다. 일본 보이콧 기류에 이어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라는 강력한 도전을 받게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무안국제공항과 중국을 잇는 항공노선은 모두 3개.제주항공...
양현승 2020년 01월 28일 -
5백년 역사 마을에서 무슨 일이? (R)
◀ANC▶ 주민 대부분이 노인인 무안의 한 시골 마을이 요즘 시끄럽습니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다리 공사때문인데 주민들은 마을을 망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아름드리 당산나무들이 5백 년 넘게 마을 앞을 지키고 있는 무안 태봉리. 조용했던 이 시골마을이 요즘 ...
문연철 2020년 01월 16일 -
전남 10개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자 46명 등록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46명이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의당 2명, 민중당 3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별로 현역 의원의 타지 출마가 예정된 순천시가 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7:...
양현승 2020년 01월 14일 -
전남 10개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자 46명 등록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46명이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의당 2명, 민중당 3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별로 현역 의원의 타지 출마가 예정된 순천시가 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7:...
양현승 2020년 01월 13일 -
소값 고공행진..농가는 불안하다 (R)
◀ANC▶ 새해들어서도 산지 소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큰 수소 한 마리가 천만 원에 거래되는 등 지난 수년동안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육농가는 오히려 불안해하고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동이 틀 무렵 무안의 한 가축시장, 경매장을 가득 메운 큰 소들과 농민...
문연철 2020년 01월 06일 -
비상하는 SOC..도로와 철길,하늘길이 열린다(R)
◀ANC▶ 2020년 올해는 전남의 사회간접시설 특히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정부 투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도로와 철길, 하늘 길 모두 큰 획을 긋는 한 해로 기억남을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랜 숙원인 목포와 보성을 잇는 남해안 철도, 오는 2천23년 개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올해...
문연철 2020년 01월 06일 -
유령 농공단지?..관리기본계획 사라졌다(R)
◀ANC▶ 무안 청계 농공단지 인근 주민들이 오랫동안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데도 무안군이 사태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보도를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이 청계농공단지가 서류상 존재하지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산업단지를 조성하기위해서는 관리...
문연철 2019년 12월 31일 -
"승소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앵커) 지난해 대법에서 승소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올 한해는 유난히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은 법원 판결을 핑계 삼아 - 경제 보복에 나섰고, 우리 정치권이 내놓은 중재안도 피해자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상처를 줬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대법원 승소만 확정 지으면 배...
송정근 2019년 12월 30일